사람들은 모두 행복을 추구하나 누구하나 이 세상에서 항상 행복한 사람이 있을까요?

물론 행복할 때도 있지만 괴롭고 힘든 시간도 많습니다.

태어나서 죽을 때까지 이 땅의 삶에는 늘 괴롭움과 고통이 있어요.

그렇다면 우리는 왜 이런 고통의 삶을 살게 되었을까요?

그 답을 얻기 위해서는 영혼 문제를 알아야 합니다.

먼저 사람이 어떻게 창조되었는지 알아봐요.

창 2:7 여호와 하나님이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생기를 그 코에 불어 넣으시니 사람이 생령이 된지라

흙(육체) +  생기(영혼) = 살아 있는 사람

사람이 죽으면 어떻게 될까요?

전 12:7 흙은 여전히 땅으로 돌아가고 신은 그 주신 하나님께로 돌아가기 전에 기억하라

흙이 땅으로 돌아간다고 한 것은 육체는 땅에서 왔기 때문이죠.

돌아간다는 말은 원래 있던 곳으로 다시 간다는 뜻입니다.

우리 영혼이 하나님께로 돌아간다는 뜻은 우리 영혼이 하늘에서 왔다는 뜻입니다.

우리는 이 땅에 태어나기 전 하늘에 살던 천사들이었죠.

잠 8:22~26 여호와께서 그 조화의 시작 곧 태초에 일하시기 전에 나를 가지셨으며 만세 전부터, 상고부터,
땅(지구)이 생기기 전부터 내가 세움을 입었나니 ... 세상 진토의 근원도 짓지 아니하셨을 때에라

솔로몬은 하나님께서 땅(지구)를 창조하시기 전에 이미 존재했다고 하였어요.

즉 솔로몬은 하늘에서 하나님과 함께 천사의 모습으로 있었지요.

욥 38:1~4,21 내가 네게 묻는 것을 대답할지니라 내가 땅의 기초를 놓을 때에 네가 어디 있었느냐
네가 깨달아 알았거든 말할지니라 ... 네가 아만 알리라 네가 그때에 났었나니 너의 년수(나이)가 많음이니라

욥도 지구 창조전에 존재하였기에 하나님께서 욥의 나이가 많다고 하셨어요.

우리도 모두가 이 세상에 태어나기 전 하늘에 있었지요.

기쁨과 즐거움이 넘치는 하늘 천국에 있지 않고 슬픔, 고통이 많은 땅인 지구에 살게 되었을까요?

예수님의 말씀에서 답을 찾아봐요.

눅 19:10 인자의 온 것은 잃어버린 자를 찾아 구원하려 함이니라
마 9:13 내가 의인을 부르러 온 것이 아니요 죄인을 부러 왔노라

하늘에서 잃어버린 자 = 죄인

우리는 하늘에서 죄 때문에 이 땅으로 내려오게 된 것입니다.

이 땅은 하늘의 죄인들이 살고 있는 영적 감옥이에요.

그래서 이 땅에는 괴로움과 고통이 많습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하늘에서 얼마나 중대한 죄를 지었을까요?

롬 6:23 죄의 삯은 사망이요

쉽게 말하자면 우리가 사형에 해당하는 죄를 지었다는 뜻입니다.

하늘에서 지은 죄에 대한 형벌이 사망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하늘에서 큰 죄를 짓고 이 땅으로 추방된 것입니다.

다시 천국으로 돌아가려면 죄사함을 받아야만 하늘로 돌아갈 수 있어요.

이 죄사함은 예수님의 피를 통해 주어집니다.

예수님의 피를 힙입어 죄사함을 받는 방법은 무엇일까요?

죄인을 부러 오신 예수님께서 당신의 피로 죄 사람을 주기 위해 세우신 진리가 유월절입니다.

따라서 유월절을 지켜야 죄 사함 받고 다시 천국에 갈 수 있습니다.

그런데 이 유월절이 325년 니케아종교회의에서 폐지가 되어 약 1,600년 동안 지켜지지 않았어요.

오랬동안 지키지 못했던 유월절로 우리의 사형 죄를 사해주신 분이 오늘날 누구실까요?

안상홍님이십니다.

그러니 우리에게 새 언약의 유월절로 죄 사함을 주신 안상홍님은 우리의 하나님이십니다.

 

Posted by 별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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