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을 믿는 사람이라면 마땅히 하나님의 이름을 알아야 합니다.

예수님께서는 하나님의 이름에 대해 어떻게 가르치셨을까요?

마태복음 28장은 모든 족속에게 복음이 전파되는 세상 끝 날까지를 염두에 두고 하신 말씀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어떤 이름으로 침례룰 주라고 하셨나요?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영혼을 구원하기 위한 목적으로 침례를 주라고 하셨어요.

따라서 이 말씀은 인류의 구원을 위해 하나님께서 세상 끝 날까지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

세 가지 이름을 사용하시겠다는 뜻입니다.

아버지의 이름은 여호와, 아들의 이름은 예수님, 성령의 이름은 ?

성령의 이름은 아버지나 아들의 이름과는 다릅니다.

실제로 예수님께서는 사도 요한에게 계시를 보여주실 때 장차 아버지나 아들의 이름이 아닌

새로운 이름이 주어질 것을 알려주셨지요.

나의 새 이름 ===> 에수님의 새 이름 = ==> 예수님, 여화와 X

그렇다면 이 새 이름은 아버지돠 아들과 성령의 이름 중 어느 이름일까요?

성령의 이름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예수님의 새 이름, 즉 성령의 이름이 주어질 때가 있음을 분명하게 증거하신 것입니다.

이기는 자, 곧 구원받을 성도들에게 새 이름이 기록된 흰 돌이 주어집니다.

돌 => 육체로 오신 예수님을 표상합니다.

요한계시록 2장 17절의 말씀 역시, 장차 성도들에게 아버지나 아들의 이름이 아닌 예수님의

새 이름이 주어질 것을 알려주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예수님의 가르침대로 성령의 이름, 즉 예수님의 새 이름이 있음을 믿어야 합니다.

그리고 예수님의 새 이름이 무엇인지도 알아야 합니다.

성경을 통해 보시면 성령의 이름 곧 예수님의 새 이름이 안상홍님이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의교회는 성경 예언따라 이 땅에 오신 성령하나님이신 안상홍님을 믿습니다.

 

 

Posted by 별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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