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사함과 영생 주실수 있는 분은 하나님이십니다.

그런 영생을 주시는 생명에 진리인 새언약 유월절을 지킬 수 있도록 해주신 분이 안상홍님이시기에

하나님의 교회는 안상홍님께서 알려주신 유월절을 소중히 지키기며 하나님으로 믿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교회에서 지키는 유월절에 죄사함의 축복이 담겨있음을 확인해 볼께요.

​하나님의교회에서 지켜지는 유월절은 안상홍님께서 허락하신 절기로써 죄사함의 축복이 담겨있습니다.

죄인된 우리가 죄사함 받고 영생 얻을 수 있는 방법으로 새언약 유월절을 지키는 것입니다.

 

영생을 주시는 방법으로 무엇을 먹고 마시라고 하셨나요?

예수님의 살과 피를 먹고 마시라고 하셨습니다.

그렇다면 예수님의 살과 피는 어떻게 먹고 마실수 있나요?

 

죄사함을 받는 방법인 예수님의 살과 피를 먹고 마실수 있는 진리는 새언약 유월절을 지키는 것이죠.

이러한 새언약 유월절은 오직 하나님의교회에서만이 지키고 있으며

새언약 유월절을 가지고 오신 분이 안상홍님이시기에

하나님의교회는 안상홍님을 하나님으로 믿는 것입니다.

Posted by 별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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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제도를 통해 하나님의교회에서 왜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을 믿는지 볼까요~
우리는 모형이나 그림자를 보면 그 실체를 쉽게 이해할 수 있죠.
하나님께서도 우리가 하늘의 것을 이해할 수 있도록 지상에 모형과 그림자를 두셨습니다.

히 8:5 저희가 섬기는 것은 하늘에 있는 것의 모형과 그림자라

가족도 마찬가지입니다.
지상 가족은 천국 가족을 알려주는 모형과 그림자입니다.
지상 가족에 아버지와 어머니와 자녀가 있는 것처럼
천국 가족에도 아버지와 어머니와 자녀가 있습니다.
그럼 성경을 통해 확인해 볼까요?

히 12:9 또 우리 육체의 아버지가 우리를 징계하여도 공경하였거든 하물며 모든 영의 아버지께
더욱 복종하여 살려 하지 않겠느냐

육의 아버지를 통해 영의 아버지에 관해 가르치고 있습니다.
왜 육의 아버지를 통해 영의 아버지에 관해 가르치겠습니까?
육의 아버지는 영의 아버지의 존재를 나타내는 모형이요 그림자이기 때문입니다.
영의 아버지는 하나님을 의미함을 예수님께서도 알려주고 계십니다.



하늘에 계신 우리 영의 아버지는 아버지 하나님이십니다.
아버지는 자녀를 둔 남자를 가르킵니다.
하나님께서 아버지라고 불리신다는 사실은 하나님께 자녀가 있다는 뜻입니다.

고후 6:17~18 그러므로 주께서 말씀하시기를 ... 내가 너희를 영접하여 너희에게 아버지가 되고
너희는 내게 자녀(아들과 딸)가 되리라 전능하신 주의 말씀이니라 하셨느니라

이처럼 천국 가족에도 자녀가 있습니다.
자녀가 있다면 반드시 아버지뿐 아니라 어머니도 계셔야 됩니다.
어머니가 없다면 자녀도 없고 아버지도 없습니다.
아버지라는 호칭은 어머니가 있을 때에만 생길 수 있는 것이죠.
그렇기에 아버지 하나님이라는 호칭은 어머니 하나님이 계심을 알려주는 것입니다.




그래서 성경은 구원받을 하나님의 자녀들에게는 아버지 하나님뿐만 아니라 어머니 하나님도 계심을 
증거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하나님의 자녀는 어떻게 될 수 있을까요?
자녀라면 반드시 부모의 혈통을 이어받아야 합니다.
마찬가지로 천국 가족도 하나님의 피를 이어받아야 하나님의 자녀가 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는 하나님의 피를 이어받을 수 있는 진리를 우리에게 주셨지요.


영생 얻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기 위해서는 반드시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을 믿어야 하며
새 언약의 유월절을 지켜야 합니다.
그래서 하나님의교회는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을 믿으며 새 언약의 유월절을 꼭 지킵니다.

Posted by 별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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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께서는 어떤 계명이 가장 크고 첫째 되는 하나님의 계명이라고 가르치셨을까요?



마 22:35~38 그중에 한 율법사가 예수를 시험하여 묻되 선생이여 율법 중에 어느 계명이 크니이까

예수께서 가라사대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것이 크고 첫째 되는 계명이요



예수님께서는 우리가 지켜야 할 가장 큰 계명이 마음을 다하여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어떻게 해야 마음과  목숨과 뜻을 다하여 하나님을 사랑할 수 있을까요?

성경을 보면, 마음을 다하여 하나님을 사랑했다고 칭찬받은 사람이 있었습니다.

왕하 23장 25절 요시야와 같이 마음을 다하며 성품을 다하며 힘을 다하여 여호와를 향하여

모세의 모든 율법을 온전히 준행한 임금은 요시야 전에도 없었고 후에도 그와 같은 자가 없었더라


요시야는 어떻게 마음을 다하며 성품을 다하며 힘을 다하여 하나님을 사랑하라는 크고 첫째 되는 계명을 지켰을까요?



왕하 23장 21~23 왕이 뭇 백성에게 명하여 가로되 ... 유월절을 지키라 하매 사사가 이스라엘을 다스리던 시대부터

이스라엘 열왕의 시대에든지 유다 열왕의 시대에든지 이렇게 유월절을 지킨 일이 없었더니 요시야왕 십팔 년에

예루살렘에서 여호와 앞에 이 유월절을 지켰더라



유월절을 지킴으로써 크고 첫째 되는 계명을 온전히 준행한 사람이 된 것입니다.

그렇다면 새 언약의 유월절을 지킬 때 마음을 다하여 하나님을 사랑하게 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신약시대에 예수님, 곧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살리시기 위해 친히 육체로 오셔서 

십자가에서 피 흘리는 고통을 겪으셨습니다.

유월절 떡은 십자가에서 찢기실 예수님의 살

유월절 포도주는 십자가에서 흘리실 예수님의 피입니다.

새 언약의 유월절을 지킴으로 하나님의 사랑과 희생을 깨닫을 수 있기에 

마음을 다하여 하나님을 사랑하게 됩니다.

마음을 다하여 하나님을 사랑하라는 크고 첫째 되는 계명은 새 언약의 유월절을 통해 완수되는 것입니다.

이러한 새 언약 유월절은 오직 하나님의교회에서만 지킵니다.

Posted by 별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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