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교회에서 안상홍님을 하나님으로 믿는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지만 그 중에 생명과를 
통해 알아볼까요?
사람은 태어나면 누구나 언젠가는 죽습니다.
죽음을 피할 수 없지요.
인류가 죽게 된 역사는 성경에서 에덴동산에서부터 시작되었다고 되어있습니다.
문제가 있는 곳에 해답이 있다는 말처럼 에덴에는 영생의 비밀도 있지요.

예수님께서 창세부터 감추어져 있던 비밀들을 드러내신다고 하셨는데
성경 66권 중 창세의 역사가 기록된 책은 무엇일까요?
창세기입니다.
창세기에 감추어진 비밀들 중에서 생명과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하나님께서 에덴동산에 아담과 하와를 살게 하시고 생명과와 선악과를 두셨지요.
그리고 선악과는 먹지 말라는 금령을 내리셨습니다.

그러나 아담과 하와가 선악과를 뱀에 미혹으로 먹음으로 모든 인류가 죽음에 이르게 되었지요.
그럼 다시 살 수 있는 길은 없을까요?

선악과를 먹고 죽게 된 죄인일지라도 생명과만 먹으면 영생합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생명나무의 길을 막으셨지요.
이러한 에덴의 역사는 단순히 우리 육신이 죽게 된 이유만을 알려준 것이 아닙니다.
에덴의 역사는 천사였던 우리가 하늘에서 죄를 짓고 쫓겨난 역사를 보여주는 모형입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어떻게 생명과를 먹을 수 있을까요?

우리가 영생하려면 반드시 예수님의 살과 피를 먹고 마셔야 합니다.
에덴에서는 무엇을 먹어야 영생합니까?생명과입니다.
즉 예수님의 살과 피가 생명과의 실체라는 뜻이죠.
그렇다면 예수님의 살과 피는 어떻게 먹고 마실 수 있을까요?

예수님의 살과 피를 먹고 마실 수 있는 방법이 바로 유월절입니다.
유월절은 생명과 먹는 예식입니다.
생명나무위 길을 누가 막으셨나요?
 하나님
그렇다면 누가 다시 생명나무의 길을 열어주실 수 있나요? 하나님
따라서 선악과를 먹고 죽게 된 인류가 살기 위해서는 하나님께서 친히 생명나무의 길을 열어주셔야 합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 오신 목적이 영생 주시기 위합니다.
생명과를 먹는 진리인 새 언약의 유월절를 세워주신 거죠.
생명나무의 길을 열어주실 수 있는 분은 오직 하나님뿐이기에 친히 오셔서 생명과인 새언약의 유월절을 세워주신겁니다.
그런데 325년 니케아 회의에서 유월절이 폐지되고 말았습니다.
생명과의 진리가 없어져버린 것입니다.
생명과의 진리인 유월절이 없다면 인류가 죽음의 고통에서 구원받을 수 있겠습니까? 없습니다.
우리의 구원을 위해 생명과의 진리가 회복되려면 누가 오셔야 되나요?
하나님께서 두 번째 이 땅에 오셔야 합니다.
그래서 성경은 하나님, 즉 그리스도께서 우리의 구원을 위해 두 번째 나타나신다

따라서 우리의 구원을 위해 두 번째 나타나시는 그리스도는 반드시 새 언약의 유월절을 가지고 오셔야 합니다.
이 성경의 예언대로 생명과인 유월절을 가지고 오신분은 안상홍님뿐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의교회는 안상홍님을 재림 그리스도이신 하나님을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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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서 친히 세우신 새 언약은 유월절입니다.

이 유월절을 지키는 교회는 유일하게 하나님의 교회뿐이죠.

유월절은 하나님과 어떤 언약을 맺으셨는지 볼까요?

예수님의 살을 먹지 않고 예수님의 피를 마시지 않는 사람은 그 속에 생명이 없다고 하셨습니다.

인자의 살과 인자의 피를 먹고 마실 때 생명을 주겠다고 하신 말씀은 구원의 권한을 가지신 하나님께서

직접 당신의 백성들과 맺으신 귀한 약속입니다.

그러면 무엇을 가리켜 예수님의 살과 피라고 말씀하셨나요?

유월절 떡은 예수님의 살로서, 유월절의 포도주는 예수님의 피로서 약속을 맺어주셨지요.

유월절을 지키지 않고서는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영원한 생명에 나아갈 수 없습니다.

우리를 구원해주시는 하나님께서 이러한 약속의 말씀을 주셨다면 우리는 예수님의 살과 피로 표상된

유월절 떡과 포도주를 반드시 먹고 마셔야 하겠습니다.

하나님의 가르침을 따라가는 것이 영생과 구원의 길이요 진정한 믿음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생명의 새 언약 유월절을 허락해주시고 이 언약을 통해

영원한 하나님의 나라에 나아가게 하셨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의교회는 하나님의 언약인 유월절을 유일하게 소중히 지킵니다.

Posted by 별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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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을 확실히 사랑하는 표현은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사랑한다고 백 번, 천 번 말하는 것보다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면 하나님을 사랑함을 표현하는 것이 되는 거죠.

하나님의 계명인 새 언약을 통해 하나님은 우리의 하나님이 되시고 우리는 하나님의 백성이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지 않으면 하나님과 사람 사이의 관계가 단절된다는 사실은 세족예식에 관한

성경 기록에서도 확인할 수 있지요.



요13장 4~10절 저녁 잡수시던 자리에서 일어나 겉옷을 벗고 수건을 가져다가 허리에 두르시고

이에 대야에 물을 담아 제자들의 발을 씻기시고 그 두루신 수건으로 씻기기를 시작하여 시몬 베드로에게 이르시니 ...

베드로가 가로되 내 발을 절대로 씻기지 못하시리이다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내가 너를 씻기지 아니하면

네가 나와 상관이 없느리라 시몬 베드로가 가되 주여 내 발뿐 아니라 손과 머리도 씻겨 주옵소서 ...



예수님께서는 유월절에 세족예식을 행하시며 이를 행하지 않으면 예수님과 상관이 없다고 말씀하셨지요.

베드로는 스승이 제자의 발을 씻기는 것이 도리가 아니라고 생각하여 이를 거절하려 했지만

예수님의 뜻은 그렇지 않았습니다.

겉보기에는 작은 예식 하나였지만 그 가운데에는 하나님과 상관이 있느냐 없느냐

하는 중대한 문제가 달려 있었던 것입니다.

사람의 계명인 일요일예배, 성탄절 등을 그대로 지키고 있었다면 우리는 지금껏

하나님과 상관이 없는 사람이었을 것입니다.

하나님과 상관 없는 사람이 아무리 `주여,주여`하고 부르짖는다 해도 구원받을 수 있나요?

하나님과 상관없는 신앙은 구원과도 상관이 없습니다.

오직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가 천국에 들어갈 수 있지요.



그런데 오늘날 하나님의 사랑을 확실히 표현하는 방법인 하나님의 계명은 하나님의 교회만이 유일하게 지키고 있습니다.

Posted by 별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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