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께서는 사람이 안식일을 위하여 있는 것이 아니라고 말씀하셨다. 이는 우리가 더 이상

안식일에 얽매일 필요가 없다는 뜻이다. 따라서 안식일을 지키지 않아도 무방하다`라고

주장하는 이들이 있습니다. 과연 이 주장이 옳을까요?

막 2:27 또 가라사대 안식일은 사람을 위하여 있는 것이요 사람이 안식일을 위하여 있는 것이 아니니

예수님께서는 마지막 환난이 일어나는 날이 안식일이 되지 않도록 기도하라는 말씀을 볼때

안식일을 지키라고 말씀하신겁니다.

만일 예수님께서 안식일 자체를 지킬 필요가 없다고 생각하셨다면, 왜 마지막 환난 때에 도망하는 일이

안식일에 생기지 않도록 기도하라고 말씀하셨겠습니까?

예수님께서 마지막 환난 때까지 우리가 안식일을 당연히 지켜야 하는 것으로 말씀하셨다는 것을 볼 때,

결코 안식일 자체를 부정하신 말씀이 아닙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교회는 예수님께서 주신 말씀에 따라 안식일을 마지막 환난이 일어나는 날까지도

지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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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G1j7UVNmYYQ

하나님을 믿는 이유는 천국가기 위해서 입니다.

그러나 오늘날 하나님의 계명은 찾아 볼수 없고 불법인 사람의 계명만 가득합니다.

불법인 사람의 계명을 지켜서는 구원 받을 수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세우신 새언약의 안식일, 유월절 진리를 통해서만 구원받을 수 있죠.

이 세상이 불법인 사람의 계명으로 가득할 것을 예수님께서는 이미 가라지와 알곡이란 

주제로 알려주셨지요.

이 예언의 말씀처럼 불법인 일요일, 크리스마스 등을 지키고 있지요.

그래서 우리에게 구원주시기 위해 엘로힘 하나님께서 친히 오셔서 하나님의 계명을 다시 회복하여

주셨지요.

하나님의교회는 엘로힘 하나님께서 친히 오셔서 가르쳐주신 하나님의 계명인 새언약의 안식일,

유월절 진리를 지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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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교회에서는 일곱째날 안식일인 토요일을 지켜고 있으며 지켜야 된다고 전하고 있지요.

그럼 안식일을 언제까지 지켜야 되냐고 말합니다.

예수님의 말씀을 통해 보면 세상 끝날까지 지켜야 됩니다.

마 24장 3절 예수께서 감람산 위에 앉으셨을 때에 자자들이 종용히 와서 가로되 우리에게 이르소서

어느 때에 이런 일이 있겠사오며 또 주의 임하심과 세상 끝에는 무슨 징조가 있싸오리이까

마 24장 20 ~ 21절 너희의 도망하는 일이 겨울에나 안식일이 되지 않도록 기도하라

이는 그때에 큰 환난이 있겠음이라 창세로부터 지금까지 이런 환난이 없었고 후에도 없으리라

왜 마지막 환난이 안식일에 일어나지 않도록 기도하라고 하셨을까요?

마지막 환난이 일어나면 하나님께 온전한 예배를 드리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이는 세상끝 날까지 안식일을 지켜야 한다는 뜻이죠.

그래서 하나님의 교회는 일곱째날 안식일인 토요일에 지금도 지키고 있으며

세상끝날까지 지켜야 된다고 전하고 있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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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 축복 받는 안식일은 어떻게 만들어 졌을까요?

하나님께서는 천지창조하실때 엿새 동안 천지 만물을 창조하신 후 일곱째날(토요일)에

안식하시고 그날을 복 주사 거룩하게 하셨지요.

그래서 십계명 가운데 네 번째 계명으로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히 지키라"는

명령을 내리셨는데 이는 하나님께서 복 주신 날이고, 창조주 하나님의 권능을 기념하는 날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자녀라면 하나님께서 복 주시는 안식일 즉 토요일에 예배를 보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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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식일인 토요일을 지키지 않는 사람들은 예수님께서 유대인으로서 할례를 받으시고 율법의 전례를

다 지키신 것처럼 안식일도 유대인으로서 지키신 것뿐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예수님을 따라서

안식일을 지킬 이유는 없다 라고 주장합니다.

과연 이 주장이 옳은 주장일까요?

만일 예수님께서 안식일을 지키신 것이 유대인이기 때문에 유대인의 규례를 지키신 것뿐이라면

유대인이 아닌 그리스도로서 우리에게 예배의 본을 보이신 기록이 어디 있나요?

예수님께서 안식일을 지키신 것은 그리스도로서 예배의 본을 보여주신 것입니다.

 

그래서 초대교회 사도들도 예수님의 본을 따라서 안식일인 토요일을 지켰지요.

 

예수님께서 전하신 천국 복음의 시작은 침례 받으신 때부터였지요.

침례 받으시기 이전에는 한 사람의 유대인으로 사셨지만 침례 받으신 이후부터는 유대인의 삶이 아닌

온 세상을 구원하실 `그리스도`의 삶을 사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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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천 년 전 예수님께서는 천국 가는 데 필요한 진리를 모두 가르쳐 주셨어요.

안식일,유월절,침례 등

그런데 왜 세상을 심펀하시기 전에 먼저 사람되어 재림하실까요?

만약 예수님께서 가르쳐주신 생명의 진리가 지금까지 변함없이 전해졌다면,

예수님께서 굳이 심판 전에 육체로 재림하실 이유가 없지요.

그러나 진리가 모두 없어져서 세상에 구원받을 사람이 없게 되었어요.

눅 18:8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속히 그 원한을 풀어 주시리라

그러나 인자가 올 때에 세상에서 믿음을 보겠느나 하시니라


재림 때 세상에서 믿음을 찾아볼 수 없다는 뜻이죠.

이 말씀은 그대로 성취되었어요.

오늘날 하나님을 믿는다는 많은 사람들은

예수님과 사도들이 지킨 새 언약인 안식일, 유월절을 지키지 않고

태양신교 성일인 일요일, 태양신 탄생일인 크리스마스를 지킵니다.

하나님의 규례를 버리고 이방 종교의 규례를 행하는 사람들이 올바른 믿음을 가졌다고 할 수 있을까요?

예수님 말씀대로 세상에서 참된 믿음을 찾아볼 수 없게 된것입니다.

믿음 없는 세상에 하나님께서 심판하러 오신다면 누가 구원받을 수 있을까요?

그래서 예수님께서는 최후 심판 전에 먼저 육체로 다시 오십니다.

생명의 진리를 회복하여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해 두 번째 육체로 오시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생명의 진리를 회복하시기 위해

사람되어 오시는 재림 예수님을 영접하고 그 가르침을 따라야 구원을 받을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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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교회에서는 하나님의 약속의 날인 안식일 예배를 지켜요.

그러나 일반 교회에서는  일요일 예배를 지키고 있지요.

일요일이 아닌 안식일인 토요일은 하나님께서 죄인인 우리를 거룩한 존재로 만들어 주시겠다는 축복을 약속하신 날입니다.


천지와 만물이 다 이루니라 하나님의 지으시던 일이 일곱째 날이 이를 때에 마치니 그 지으시던 일이 다하므로 일곱째 날에 안식하시니라 하나님이 일곱째 날을 복 주사 거룩하게 하셨으니 이는 하나님이 그 창조하시며 만드시던 모든 일을 마치시고 이날에 안식하셨음이더라 (창세기 2:1~3)



하지만 일요일 예배에는 거룩함에 약속이 없어요.

 하나님께서 안식일인 토요일을 지키면 복을 주시겠다고 약속하셨지만 일요일 예배는 어떤 약속도 하신 적이 없어요.

예를들어 수표와 비슷한 종이가 있어요.

수표와 비슷한 종이가 수백, 수천 장이 있어도 아무 의미가 없으며, 진짜 수표 한 장과 비교 자체가 불가능한 것입니다.

같은 한 장의 수표라도 가치는 그 위에 기록된 금액 만큼의 가치를 가집니다.

 1억이라 적혀 있으면 1억의 가치를, 10억이라 적혀 있으면 10억의 가치를 가집니다.

 작은 믿음의 행위인 예배를 통해 엄청난 축복을 약속을 하나님께서 주셨지요.

즉 안식일인 일곱째날입니다.

안식일은 일요일이 아니라 토요일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의교회는 일요일이 아닌 안식일인 일곱째날 즉 토요일에 예배를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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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극의 기독교인들은 주의 날을 줄여서 주일이라면서 일요일을 대부분 지킨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명하신 하나님의 날은 일요일이 아니라 안식일이다.

너는 이스라엘 자손에게 고하여 이르기를 너희는 나의 안식일을 지키라(출31:13)

인자(예수님)는 안식일의 주인이나 하시니라(마12:8)

신구약을 통해서 볼때 하나님의 날은 안식일이다.

안식을은 일곱째날인 토요일이지 첫째날인 일요일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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