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성경은 누구를 증거하는 책인가요?

우리가 살고 있는 시대에 우리에게 구원주시는 하나님을 알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하나님께서는 성경을 통해서만이 이 땅에 오시는 구원자를 발견하고 영접할 수 있다고 증거합니다.

 

예수님께서는 성경이 누구를 증거한다고 하셨나요/

예수님이시죠~

즉 구원자를 증거한다고 하였어요.

이것이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성경을 주신 가장 큰 목적입니다.

그렇기에 성경 외에 다른 방법으로 구원자를 알아볼 수 있겠습니까? 없지요.

구원자와 성경은 불가분의 관계입니다.

그러므로 성경이 증거하는 구원자를 부인하는 것은 성경을 진심으로 믿지 못하고 부인하는 마음에서 비롯된 것입니다.

2. 예수님과 사도들은 무엇으로 예수님을 증거하였을까요?

예수님과 사도들은 오직 성경을 가지고 구원자임을 증거하였어요.

눅 24:27 이에 모세와 및 모든 선지자의 글로 시작하여 모든 성경에 쓴 바 자기(예수님)에 관한 것을
자세히 설명하시니라

이 말씀은 예수님께서 부활하시고 엠마오로 가는 두 제자에게 나타나셔서 당신에 대해 증거하시는 장면입니다.

예수님께서는 무엇을 가지고 자신을 증거하셨나요? 성경입니다.

예수님은 성경을 가지고 당신이 구원자임을 증거하셨지요.

행 8:30 빌립이 달려가서 선지자 이사야의 글 읽는 것을 듣고 말하되 읽는 것을 깨닫는뇨

이처럼 예수님도 사도들도 모두 성경으로 예수님이 그리스도이심을 증거하였어요.

이는 누구라도 성경을 통하지 않고서는 그리스도를 믿을 수 없기 때문입니다.

신약의 사도들과 선지자들을 성경에 대한 절대적인 믿음을 가졌기 때문에

예수님을 구원자로 알아보고 영접한 것입니다.

3. 당시 종교 지도자들은 왜 예수님을 영접하지 못하였을까요?

첫째 그들은 성경을 안다고 하였지만 실상은 제대로 알지 못했고

둘째 하나님을 몰랐기 때문입니다.

요5:46~47 모세를 믿었더면 나를 믿었으리니 이는 그가 내게 대하여 기록하였음이라
그러나 그의 글도 믿지 아니하거든 어찌 내 말을 믿겠느냐 하시니라

당시 종교 지도자들은 성경을 문자적으로만 믿고 실제로 그 말씀이 현실 속에서 성취되는 것은 절대로 믿지 않았어요.

그들은 성경을 믿지 않는 사람들입니다.

요 15:20~21 내가 너희더러 종이 주인보다 더 크지 못하다 한 말을 기억하라 사람들이 나를 핍박하였은즉
너희도 할 터이요 그러나 사람들이 내 이름을 인하여 이 모든 일을 너희에게 하리니 이는 나 보내신
이를 알지 못함이니라

왜 사람들이 예수님의 제자들을 핍박한다고 하셨나요?

하나님을 알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시대에도 우리에게 구원자로 이 땅에 오신 구원자이신 성령과 신부를 모르는 이유도 동일합니다.

성경을 제대로 알지 못하고 하나님을 몰랐기 때문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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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무엇이 필요할까요?

물입니다.

마찬가지로 우리 영혼의 생명을 위해서도 영적인 물 즉 생명수가 꼭 필요합니다.

그렇다면 현 시대에는 누가 우리에게 생명수를 주실까요?

성경은 성령과 신부께서 생명수를 주실 것을 예언하고 있어요.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시대에는 성령과 신부께서 생명수를 주실 것이라고 하였지요.

그렇다면 성령과 신부는 각각 누구일까요?

성삼위일체에 따르면, 성령는 성부와 같은 분이므로 아버지 하나님을 의미하죠.

그렇다면 성령과 함께 나타나셔서 생명수를 주시는 신부는 누구일까요?

천사는 신부 곧 어린양의 아내를 보여주겠다고 하고 하늘 예루살렘성을 보여주었어요.

즉 신부는 하늘 예루살렘으로 표상된 분입니다.

그렇다면 성경에서 하늘 예루살렘은 누구를 표상할까요?

여기서 `위`는 하늘을 의미합니다.

그런데 하늘에 누가 계신다고 하였나요?

우리 영의 어머니께서 계신다고 하였지요.

이는 하늘에 아버지 하나님뿐만 아니라 어머니 하나님도 계신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어머니 하나님께서 이 시대에 성령의 신부로 나타나시는 것입니다.

따라서 요한계시록 22장 17절의 말씀은 `성령`으로 예언된 아버지 하나님과,

`신부`로 예언된 어머니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생명수를 주신다는 뜻입니다.

이 시대에는 성령과 신부로 나타나신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을 영접하지 않는다면

그 누구도 생명수의 축복 곧 영생에 나아갈 수 없어요.

그래서 성령과 신부이신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을 영접할 수 있는 교회는

오직 하나님의 교회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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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교회에서 성령과 신부로 사람되어 오신 하나님을 믿고 있기에 일반 기독교에서는 하나님께서 사람으로 오셨다는 사실을 믿기 어렵다. 어떻게 사람을 하나님으로

믿을 수 있는가?라고 말하는데 과연 하나님은 사람으로 오실 수 없나요?

 

사람은 하나님이 될 수 없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얼마든지 사람으로 오실 수

있습니다. - 하나님은 전증하신 분이니까요~~

 

기독교 신앙의 핵심이 사람으로 오신 하나님을 믿는 신앙입니다.

 

사9:6 이는 한 아기가 우리에게 났고 한 아들을 우리에게 주신 바 되었는데 그 어깨에는 정사를 메었고 그 이름으 기묘자라, 모사라, 전능하신 하나님이라, 영존하시는 아버지라, 평강의 왕이라 할 것임이라

`전능하신 하나님, 영존하시는 아버지`께서 한 아기 즉 사라므올 탄생하셨습니다.

이 예언을 성취하신 예수님을 믿는 것이 기독교입니다.

그러나 2천 년전의 유대인들은 사람으로 오신 하나님을 믿지 못하였습니다.

 

요 10:33 네가 사람이 되어 자칭 하나님이라 함이로라

 

그래서 그들은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았습니다.

하나님께서 사람으로 오실 수 없다는 고정관념이 그들을 구원하러 오신 하나님을 배척하게 만들었던 것입니다. 오늘날에도 그들의 실수를 반복하는 사람들이 많죠~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사람으로 오셨다는 사실을 믿을 수 없다는 생각은 잘못된

것입니다.

성경은 하나님께서 얼마든지 사람으로 오실 수 있음을 증거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교회는 성령시대에 사람되어 구원자로 오신 성령과 신부를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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