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사랑하게 되면 상대방에게 그 사랑을 표현하기 마련이죠.
그런데 사랑의 표현에 있어서 상대의 마음을 헤아리지 못해, 상대가 기뻐하기는커녕 오히려 싫어하는데
본인만 좋아하는 방법으로 사랑을 표현한다면 이는 진정한 사랑이 아니죠.
우리는 어떠한 방법으로 하나님을 향한 사랑을 표현해야 할까요?
개인의 생각이나 방식대로 해서는 하나님을 진정 사랑하는 것이 아닐 것입니다.
우리는 성경에 기록된 하나님의 방식을 따라 하나님을 향한 사랑을 표현해야 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너희가 나를 사랑하면 나의 계명을 지키리라`는 말씀을 주셨지요.

요 14장 15~21절 너희가 나를 사랑하면 나의 계명을 지키리라 ... 
나의 계명을 가지고 지키는 자라야 나를 상하는 자니 나를 사랑하는 자는 내 아버지께 사랑을 받을 것이요
나도 그를 사랑하여 그에게 나를 나타내리라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는 것은 하나님을 향한 영적 사랑의 표현임을 알 수 있습니다.
그래서 사도 요한은 마지막 시대 성도들이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고 있는 모습을 계시를 통해 바라보았습니다.


마귀가 대적하고자 하는, 하나님의 편에 서 있는 무리도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는 사람들입니다.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는 자들이 하나님을 사랑하는 성도들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교회 성도들은 하나님을 사랑하기에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는 유일한 교회죠.



Posted by 별3
,

성경에 안상홍님의 이름이 기록되어 있지 않으므로 하나님의교회에서 믿는 안상홍님을 하나님으로 믿을 수 없다?

그런 이유 때문에 안상홍님을 믿을 수 없다면 초림 예수님도 믿을 수 없어요.

초림 예수님께서 복음 전하시던 당시에는 오직 구약성경만 있었습니다.

예수님께서 승천하신 후 사도 베드로가 종교지도자들 앞에서 담대히 예수님의 이름 외에는 구원받을 이름이

없다고 증거했을 때 역시 구약성경만 있었지요.

그런데 구약성경에 예수님의 이름이 그리스도의 이름이라고 기록되어 있습니까?

아닙니다.

구약성경에는 오직 여호와의 이름으로만 구원받는다고 기록되어 있을 뿐입니다.

그렇다고 해서 예수님이 그리스도임을 믿을 수 없다고 말할 수 있겠습니까?

없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교회에서 믿는 안상홍님이 하나님이 아니라는 저들의 주장은 잘못 된 것입니다.

초림 예수님이 그리스도임을 알려주는 증거는 이름이 아니라 성경의 예언 성취입니다.

안상홍님도 마찬가지입니다.

비록 그 이름은 성경에 기록되어 있지 않을지라도, 안상홍님께서는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해

두 번째 나타나시는 그리스도에 관한 성경의 예언들을 모두 이루셨습니다.

그러므로 안상홍님께서는 성경의 예언을 따라 이 땅에 오신 재림 예수님이 분명합니다.

 

Posted by 별3
,

5월은 가정에 달이라 ...
부모님께 드리는 한 상 요리에요.
맛 없어도 고맙다고 드셔  주시니
감사했어요~

Posted by 별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