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사람들은 안식일 토요일 예배가 예수님 십자가 이후

바뀌었다고 말을 합니다.

과연 성경에서도 십자가 이후에 안식일이 일요일 예배로

 바뀌었다고 말을 할까요?

예수님 십자가 이후에 제자가 된 사도 바울을 통해 보면 알 수 있습니다.

행 17:2~3 바울이 자기의 규례대로 저희에게로 들어가서 세 안식일에

 성경을 가지고 강론하며 뜻을 풀어 그리스도가 해를 받고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야 할  것을 증명하고 이르되 내가

너희에게 전하는 이 예수가 곧 그리스도라 하니

사도 바울은 지옥이 아니라 천국에 들어간 사도입니다.

그러한 사도 바울이 일요일이 아닌 안식일을 지켰습니다.

그렇다면 우리도 천국 가기 위해서는 첫째날 일요일이 아닌

일곱째날 안식일인 토요일을 지켜야 합니다.

 

 

 

 

Posted by 별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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