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교회에서는 일곱째날 안식일인 토요일을 지켜고 있으며 지켜야 된다고 전하고 있지요.

그럼 안식일을 언제까지 지켜야 되냐고 말합니다.

예수님의 말씀을 통해 보면 세상 끝날까지 지켜야 됩니다.

마 24장 3절 예수께서 감람산 위에 앉으셨을 때에 자자들이 종용히 와서 가로되 우리에게 이르소서

어느 때에 이런 일이 있겠사오며 또 주의 임하심과 세상 끝에는 무슨 징조가 있싸오리이까

마 24장 20 ~ 21절 너희의 도망하는 일이 겨울에나 안식일이 되지 않도록 기도하라

이는 그때에 큰 환난이 있겠음이라 창세로부터 지금까지 이런 환난이 없었고 후에도 없으리라

왜 마지막 환난이 안식일에 일어나지 않도록 기도하라고 하셨을까요?

마지막 환난이 일어나면 하나님께 온전한 예배를 드리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이는 세상끝 날까지 안식일을 지켜야 한다는 뜻이죠.

그래서 하나님의 교회는 일곱째날 안식일인 토요일에 지금도 지키고 있으며

세상끝날까지 지켜야 된다고 전하고 있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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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에서는 십자가가 우상이라고 알려주고 있어요.
그래서 하나님의교회는 하나님 말씀대로 십자가를 만들지도 세우지도 않고 있습니다.


십계명 중 둘째 계명의 말씀입니다.
하나님을 믿는 신앙에 있어 어떤 형상을 만들어 하나님을 섬길 수는 없지요.
`아무 형상이든지`라는 말씀에서 십자가만큼은 예외라고 하셨나요?
아닙니다.
십자가를 만드는 것 자체가 우상을 만들지 말라는 하나님의 계명을 어기는 거죠.



레 26:1 너희는 자기를 위하여 우상을 만들지 말지니 목상이나 주상을 세우지 말며 너희 땅에 조각한 석상을
세우고 그에게 경배하지 말라 나는 너희 하나님 여호와임이니라

목상이란 나무로 만든 형상이고, 주상이란 기둥 모양의 형상입니다.
그리고 석상은 돌로 만든 형상입니다.
이와 같이 나무나 돌과 같은 물질로 만들어 섬기는 형상이 우상입니다.
십자가도 나무나 금속 같은 물질로 만든 우상일 뿐이죠.
그렇다면 우상을 만들어 세우는 자들의 결과에 대해 주신 말씀을 볼까요?


사람의 손으로 만든 십자가 같은 우상을 세우면 구원이 아니라 저주를 받는다 하셨어요.
십자가를 만들어 세우고 상징으로 섬기는 것으로 구원 받는 것이 아니라
예수님의 희생의 피로 약속된 유월절을 지킴으로 구원을 받는 것입니다.
새언약 유월절을 성경대로 지키는 교회는 유일하게 하나님의교회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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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으로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면 아버지 하나님만을 생각하고 믿고 있죠~

그러나 성경과 창조하신 만물을 통해서 보면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을 믿어야 한다고 알려주고 있어요.

그래서 하나님의 교회에서는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을 믿고 있어요.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만물을 보면 아버지 하나님뿐만 아니라 어머니 하나님도 계셔야 함을 이해할 수 있어요.


모든 생명은 탄생하려면, 아버지와 더불어 어머니가 있어야 합니다.


하늘을 나는 새들도 바다의 물고기들도 육지의 동물들도 모두 생명이 탄생하려면 아버지와 어머니가 있어야 하죠~


사람도 마찬가지입니다.


자녀가 탄생하기 위해서는 아버지와 어머니도가 있어야 합니다.


그 중에서도 최종적으로 자녀를 잉태해서 탄생시키는 역할은 어머니가 하는 것입니다.


어머니를 통해 생명이 탄생되도록 만드신 하나님의 뜻은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을 통해서 우리의 영혼이 영생을 얻는 것이죠~


그래서 성경도 어머니 하나님의 존재를 증거하고 있어요.

창 1:26 하나님이 가라사대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하나님께서 `나`라고 말씀하지 않으시고 `우리`라고 하신 이유는 무엇일까요?

창 1;27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이는 하나님께서 남성적 형상인 아버지 하나님과 여성적 형상인 어머니 하나님 으로 존재하신다는 뜻입니다.


그래서 `우리`라고 말씀하셨지요.


그러므로 우리는 하나님을 믿되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을 믿어야 합니다.


그래야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약속하신 영원한 생명을 얻을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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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 축복 받는 안식일은 어떻게 만들어 졌을까요?

하나님께서는 천지창조하실때 엿새 동안 천지 만물을 창조하신 후 일곱째날(토요일)에

안식하시고 그날을 복 주사 거룩하게 하셨지요.

그래서 십계명 가운데 네 번째 계명으로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히 지키라"는

명령을 내리셨는데 이는 하나님께서 복 주신 날이고, 창조주 하나님의 권능을 기념하는 날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자녀라면 하나님께서 복 주시는 안식일 즉 토요일에 예배를 보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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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교회들은 복음을 전한다고 말들을 합니다.

그러나 성경대로 복음을 전하는 교회는 어딜까요?

먼저 예수님께서는 천국 복음을 전파히기 위해 이 땅에 오셨지요.

마 4:23 예수께서 온 갈릴리에 두루 다니사 저희 회당에서 가르치시며 천국 복음을 전파하시며

구원자로 오신 예수님께서 무엇을 전파하고 계십니까?

천국 복음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을 구원자로 믿고 따르는 성도들이라면 예수님께서 전파하신 천국 복음이 무엇인지 반드시 알아야 해요

그렇다면 천국 복음에는 어떤 축복과 약속이 담겨 있을까요?

복음으로 말미암아 천국을 물려받을 후사기 되고 그리스도의 지체가 되고 영생의 약속에 참예한 자가 될 수 있지요.

이렇게 귀한 복음은 구체적으로 무엇을 의미할까요?

사도 바울은 무엇을 전파하는 일꾼이라고 하였나요?

복음의 일꾼이라고 하였지요.

여기서 사도 바울은 무엇을 전파하는 일꾼이라고 했나요?

새 언약입니다.

똑같은 사도 바울인 자신을 가리켜 복음의 일꾼이라고 하고 한 번은 새 언약이라고 했지요.

즉 복음이란 새 언약입니다.

새 언약을 간략하게 설명한다면 유월절이에요.

유월절이 바로 새 언약 복음의 핵심이죠.

복음을 전하는 교회에는 반드시 유월절 진리가 있어야 합니다.

오늘날 많은 교회들중 새 언약 유월절 진리를 지키는 교회는 오직 하나님의 교회 뿐입니다.

그러니 하나님의 교회만이 복음을 지키며 전하는 교회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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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계시록 22장 17절의 `신부`는 교회(성도)를 가리키는 것이지 하늘 어머니를 가리키는 것이 아니다`라고

주장합니다. 과연 이 주장중 어떤것이 맞을까요?

1. 성도는 생명수를 줄 수 없지요.

요한계시록 22장 17절에서 신부는 무엇을 주고 있나요?

생명수를 주십니다.

따라서 만일 신부가 성도라면, 성도가 생명수를 줄 수 있다는 뜻이 됩니다.

성경에 성도(교회)가 생명수를 준다는 말씀이 그 어디에도 없지요.

성경은 생명수를 주실 수 있는 권능이 오직 구원자이신 하나님께만 있음을 알려주고 있어요.

 

 

성경 어디에도 어느 시대에도 성도(교회)가 생명수를 주었다는 기록은 없어요.

이러한 성경의 일관된 가르침을 볼 때에 , 생명수를 주는 신부는 일반 성도가 아니라 구원자가 틀림없습니다.

그래서 요한계시록 21장에서는 하나님께서 목마른 자에게 값없이 생명수를 주신다고 하였고,

22장에서는 성령과 신부께서 목마른 자에게 값없이 생명수를 주신다고 하였지요.

그러므로 생명수를 주시는 신부는 성도가 아니라 하나님이십니다.

계 21:5~7 보좌에 앚으신 이가 가라사대 ... 내가 생명수 샘물로 목마른 자에게 값없이 주리니 ...
나는 저의 하나님이 되고 ...
계22:17 성령과 신부가 말씀하시기를 오라 하시는도다 듣는 자도 오라 할 것이요
목마른 자도 올 것이요 또 원하는 자는 값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하시더라

2. 신부는 성도들이 아니라 성도들의 `어머니 하나님`

요한계시록 22장의 `신부`를 21장에서는 `하늘 예루살렘`이라고 하였어요.

따라서 만일 저들의 주장대로 신부가 성도라면, 성경세 하늘 예루살렘은 성도들 즉 우리라고 해야 해요.

그러나 갈라디아서 4장에서는 하늘 예루살렘을 `우리 어머니`라고 하였어요.

그러므로 신부는 우리 즉 성도들이 아니라 우리의 어머니를 뜻합니다.

그래서 성경은 우리 곧 성도들이 `자유하는 여자의 자녀`라고 거듭 증거함으로써

자녀인 우리가 자유자이신 어머니 하나님과 다르다는 사실을 분명하게 알려주고 있지요.

따라서 요한계시록 22장 17절의 `신부`는 성도들이 아니라 새명수를 주시는 구원자 곧 어머니 하나님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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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교회를 다니는 분들은 너도나도 하나님의 백성이라고 말들을 합니다.

그렇다면 성경은 어떤 사람들이 하나님의 백성이라고 알려주고 있을까요?

성경의 예언을 통해 그 답을 찾아볼까요?

렘 31:31~33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보라 날이 이르리니 내가 이스라엘 집과 유다 집에 새 언약을 세우리라 ...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그러나 그날 후에 내가 이스라엘 집에 세울 언약은 이러하니 곧 내가 나의 법을 그들의
속에 두며 그 마음에 기록하여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고 그들은 내 백성이 될 것이라

새 언약을 세우신다고 하셨으니, 이 말씀은 신약시대에 관한 예언입니다.

신약시대에 어떤 사람들이 하나님의 백성이 된다고 예언되어 있나요?

하나님의 법인 새 언약이 마음에 기록된 사람들이죠~

따라서 신약시대 하나님의 백성은 새 언약의 법을 지키는 사람들입니다.

하나님의 백성이라고 하면서 새 언약을 지키지 않는다면 결코 하나님의 백성이 될 수 없죠~

새 언약의 핵심 진리는 무엇일까요?

새 언약의 핵심은 새 언약의 유월절입니다.

새 언약의 유월절을 지키면 하나님의 백성

새 언약의 유월절을 지키지 않으면 하나님의 백성이 아니죠.

그렇다면 새 언약의 유월절을 지키는 하나님의 백성이 다니는 교회는 어딜까요?

하나님의 교회입니다.

하나님의 교회만이 새 언약의 유월절을 유일하게 지키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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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 19:7의 `어린양의 아내`는 교회(성도)를 가리키는 것이지 하늘 어머니이신 어머니 하나님을 가리키는 것이

아니다`라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있어요.

과연 이 주장이 성경에서는 어떻게 가르쳐주고 있을까요?

신부가 성도라면 `청함을 입은 자들`은 누구인가요?

계 19장의 천국 혼인 잔치에는 신랑, 신부 외에 혼인 잔치에 청함을 입은 자들이 있어요.

계 19:9 기록하라 어린양의 혼인 잔치에 청함을 입은 자들이 복이 있도다 하고

`청함을 입은 자들`이라고 하였으므로 그들은 결코 신랑, 신부는 아닙니다.

왜냐하면 신랑, 신부는 손님들을 초청하지 자신이 초청받지는 않기 때문입니다.

즉 신부와 손님들은 근본적으로 다를 수밖에 없지요.

그런데 신부가 성도들이라면, `청함을 입은 자들`은 과연 누구를 가리킵니까?

사실은 이들이 바로 영생의 축복을 받을 성도들입니다.

그러므로 본문의 `어린양의 아내`는 성도들이 아니라 성도들을 초청하여 복을 받게 하는

구원자 곧 하늘 어머니이신 어머니 하나님이십니다.

천국 혼인 잔치에 대한 예수님의 비유속에서도 성도들은 신부가 아니라 `청함을 입은 자들`

즉 하객으로만 항상 표현되어 있지요.

마 22:1~4 천국은 마치 자기 아들을 위하여 혼인 잔치를 베푼 어떤 임금과 같으니 ... 혼인 자리에 손(손님)이 가득한지라 임금이 손(손님)을 보러 들어올새 거기서 예복을 입지 않은 한 사람을 보고 가로되 친구여 어찌하여 예복을 이지 않고 여기 들어왔느냐 하니 저가 유구무언이어늘 ... 청함을 받은 자는 많되 택함을 입은 자는 적으니라

이 비유에서 임금의 아들은 하나님의 아들로 오신 예수님을 뜻합니다.

그렇다면 청함을 입은 손님들은 누구일까요?

`택함을 입은 자`라고 표현을 볼 때에 성도들을 의미함을 알 수 있지요.

그러므로 계 19:7의 `어린양의 아내`는 결고 교회(성도)가 아니라 하늘 어머니이신 어머니 하나님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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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 교회들은 참 많이 있지만 성경대로 행하는 교회는 오직 하나뿐이에요.


그곳이 하나님의교회에요.


성경으로 간단하게나마 하나님의교회에 대해 소개할께요.

1.교회 명칭은 성경에 있을까?

고전 1:1 하나님의 뜻을 따라 그리스도 예수의 사도로 부르심을 입은 바울과 및 형제 소스데네는 고린도에 있는
하나님의 교회 곧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거룩하여지고 성도라 부르심을 입은 자들과 ...

갈 1: 13 내가 이전에 유대교에 있을 때에 행한 일을 너희가 들었거니와 하나님의 교회를 심히 핍박하여 잔해하고

성경말씀을 보더라도 교회 명칭은 하나님의 교회여야합니다.


2. 교회에서 지키는 진리는 무엇일까?

하나님께서 계시는 교회라면 천국갈수 있는 영생이 있어야 겠죠~


영생은 어떻게 받을 수 있을까요?


요 6:53~54 예수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인자의 살을 먹지 아니하고
인자의 피를 마시지 아니하면 너희 속에 생명이 없느니라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영생을 가졌고
마지막 날에 내가 그를 다시 살리리니

예수님의 살과 피를 먹고 마셔야 영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예수님의 살과 피는 어떻게 먹고 마실 수 있을까요?

마26:17~19 무교절의 첫날에 제자들이 예수께 나아와서 가로되 유월절 잡수실 것을 우리가 어디서 예비하기를          원하시나이까 가라사대 성안 아무에게 가서 이르되 선생님 말씀이 내 때가 가까왔으니 내 제자들과 함께                  유월절을 네 집에서 지키겠다 하시더라 하라 하신대 제자들이 예수의 시키신대로 하여 유월절을 예비하였더라

마 26:26~28 저희가 먹을 때에 예수께서 떡을 가지사 축복하시고 떼어 제자들을 주시며 가라사대 떼어 제자들을        주시며 가라사대 받아 먹으라 이것이 내 몸이니라 하시고 또 잔을 가지사 사례하시고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너희가 다 이것을 마시라 이것은 죄 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

유월절 진리속에 예수님의 살과 피를 먹고 마실수가 있습니다.


그러니 반드시 유월절을 지켜야 합니다.

유월절을 지키는 교회는 오직 하나님의교회뿐입니다.                                                                                                

또한 하나님을 알아볼 수 있는 거룩함 축복 받는 진리가 무엇일까요?

창2:1~3 천지와 만물이 다 이루니라 하나님의 지으시던 일이 일곱째날이 이를 때에 마치니 그 지으시던 일이
다하므로 일곱째날에 안식하시니라 하나님이 일곱째 날을 복주사 거룩하게 하셨으니 이는 하나님이 그 창조하시며
만드시던 모든 일을 마치시고 이 날에 안식하셨음이니라

출 31:13~14 너는 이스라엘 자손에게 고하여 이르기를 너희는 나의 안식일을 지키라 이는 나와 너희 사이에 너희
대대의 표징이니 나는 너흐를 거룩하게 하는 여호와인줄 너희로 알게 함이라 너희는 안식일을 지킬찌니 이는
너희에게 성일이 됨이라

일곱째날 안식일인 토요일에 예배를 봐야 구원자이신 하나님을 알수 있으며 우리가 거룩함의 축복도 받을 수 있어요.


이와같이 영생축복 있는 유월절,창조주의 기념일인 거룩함의 축복 받는 안식일.


이 시대 구원자이신 성령 아버지 하나님과 신부이신 어머니 하나님을 믿고 있는 교회는

오직 하나님의교회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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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월절을 지켜야 됩니다라고 말하면 구약의 율법이니까

신약시대에는 지킬 필요 없어요라고 말들을 한다.

만일 유월절이 단지 구약의 가르침에 불과하다면 예수님도 지키지 않으셔야 됩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제자들과 함께 유월절을 지키셨어요.

예수님께서는 유월절을 지키겠다고 분명하게 말씀하셨지요.

그리고 그 말씀대로 유월절을 지켰지요.

 

신약시대에 지킬 필요가 없는 유월절이라면 예수님께서 이토록 제자들과 함께 유월절 지키기를

간절히 원하셨겠습니까?

따라서 신약시대 성도들이 유월절을 지킬 필요가 없다는 생각은 잘못된 것입니다.

예수님을 믿고 따른다면 예수님의 본을 따라 반드시 유월절을 지켜야 합니다.

십자가 사건 후 사도들의 행적을 보면 유월절을 지켰지요.

고전5:7~8 너희는 누룩 없는 자인데 새 덩어리가 되기 위하여 묵은 누룩을 내어 버리라
우리의 유월절 양그리스도께서 희생이 되셨느니라 이러므로 우리가 명절(유월절)을 지키되

예수님 십자가 희생이후 고린도전서는 기록되었다는 것은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희생되신 후로도

사도들은 계속해서 유월절을 지켰던 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의 십자가 희생 때문에 유월절을 지키지 않아도 된다는 것은 잘못된 것입니다.

유월절이 구약 율법이므로 지밀 필요가 없다고 할 수 없지요.

그러므로 우리는 예수님과 사도들의 본을 따라서 새언약의 유월절을 지켜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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