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자녀라면 반드시 하나님께서 거룩함의 축복을 약속하신 안식일을 지켜야겠죠.

그렇다면 하나님께서 지키라고 명하신 안식일은 무슨 요일일까요?

먼저 예수님께서 어느 날에 부활하셨는지 볼까요.

 안식 후 첫날은 안식일 다음 날을 의미합니다.

예수님께서 부활하신 안식일 다음 날은 오늘날 무슨 요일에 해당할까요?

공동번역 막 16:9 일요일 이른 아침, 예수께서는 부활하신 뒤

안식일  ... 다음날 ...>안식 후 첫날

토요일<.....전 날 ........ 일요일

이처럼 성경은 안식일이 토요일임을 증거하고 있어요.

안식일(토요일)을 기억하여 거룩히 지키라

그러므로 하나님의 교회는 첫째날 일요일이 아닌 성경대로 안식일인 토요일에 하나님께 예배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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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모두 행복을 추구하나 누구하나 이 세상에서 항상 행복한 사람이 있을까요?

물론 행복할 때도 있지만 괴롭고 힘든 시간도 많습니다.

태어나서 죽을 때까지 이 땅의 삶에는 늘 괴롭움과 고통이 있어요.

그렇다면 우리는 왜 이런 고통의 삶을 살게 되었을까요?

그 답을 얻기 위해서는 영혼 문제를 알아야 합니다.

먼저 사람이 어떻게 창조되었는지 알아봐요.

창 2:7 여호와 하나님이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생기를 그 코에 불어 넣으시니 사람이 생령이 된지라

흙(육체) +  생기(영혼) = 살아 있는 사람

사람이 죽으면 어떻게 될까요?

전 12:7 흙은 여전히 땅으로 돌아가고 신은 그 주신 하나님께로 돌아가기 전에 기억하라

흙이 땅으로 돌아간다고 한 것은 육체는 땅에서 왔기 때문이죠.

돌아간다는 말은 원래 있던 곳으로 다시 간다는 뜻입니다.

우리 영혼이 하나님께로 돌아간다는 뜻은 우리 영혼이 하늘에서 왔다는 뜻입니다.

우리는 이 땅에 태어나기 전 하늘에 살던 천사들이었죠.

잠 8:22~26 여호와께서 그 조화의 시작 곧 태초에 일하시기 전에 나를 가지셨으며 만세 전부터, 상고부터,
땅(지구)이 생기기 전부터 내가 세움을 입었나니 ... 세상 진토의 근원도 짓지 아니하셨을 때에라

솔로몬은 하나님께서 땅(지구)를 창조하시기 전에 이미 존재했다고 하였어요.

즉 솔로몬은 하늘에서 하나님과 함께 천사의 모습으로 있었지요.

욥 38:1~4,21 내가 네게 묻는 것을 대답할지니라 내가 땅의 기초를 놓을 때에 네가 어디 있었느냐
네가 깨달아 알았거든 말할지니라 ... 네가 아만 알리라 네가 그때에 났었나니 너의 년수(나이)가 많음이니라

욥도 지구 창조전에 존재하였기에 하나님께서 욥의 나이가 많다고 하셨어요.

우리도 모두가 이 세상에 태어나기 전 하늘에 있었지요.

기쁨과 즐거움이 넘치는 하늘 천국에 있지 않고 슬픔, 고통이 많은 땅인 지구에 살게 되었을까요?

예수님의 말씀에서 답을 찾아봐요.

눅 19:10 인자의 온 것은 잃어버린 자를 찾아 구원하려 함이니라
마 9:13 내가 의인을 부르러 온 것이 아니요 죄인을 부러 왔노라

하늘에서 잃어버린 자 = 죄인

우리는 하늘에서 죄 때문에 이 땅으로 내려오게 된 것입니다.

이 땅은 하늘의 죄인들이 살고 있는 영적 감옥이에요.

그래서 이 땅에는 괴로움과 고통이 많습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하늘에서 얼마나 중대한 죄를 지었을까요?

롬 6:23 죄의 삯은 사망이요

쉽게 말하자면 우리가 사형에 해당하는 죄를 지었다는 뜻입니다.

하늘에서 지은 죄에 대한 형벌이 사망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하늘에서 큰 죄를 짓고 이 땅으로 추방된 것입니다.

다시 천국으로 돌아가려면 죄사함을 받아야만 하늘로 돌아갈 수 있어요.

이 죄사함은 예수님의 피를 통해 주어집니다.

예수님의 피를 힙입어 죄사함을 받는 방법은 무엇일까요?

죄인을 부러 오신 예수님께서 당신의 피로 죄 사람을 주기 위해 세우신 진리가 유월절입니다.

따라서 유월절을 지켜야 죄 사함 받고 다시 천국에 갈 수 있습니다.

그런데 이 유월절이 325년 니케아종교회의에서 폐지가 되어 약 1,600년 동안 지켜지지 않았어요.

오랬동안 지키지 못했던 유월절로 우리의 사형 죄를 사해주신 분이 오늘날 누구실까요?

안상홍님이십니다.

그러니 우리에게 새 언약의 유월절로 죄 사함을 주신 안상홍님은 우리의 하나님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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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 하면 가족이 생각이 나죠~
가족 제도를 통해서 어머니 하나님이 계심을 볼까요?
지상의 제도은 하늘 제도의 모형과 그림자라고 볼 수 있지요.
그중에서 가족제도가 더욱 그러합니다.

히 8:5 저희가 섬기는 것은 하늘에 있는 것의 모형과 그림자라

구약시대 세워주신 지상 성소가 하늘 성소의 모형과 그림자라는 말씀입니다.
이 같은 하나님의 뜻이 지상 가족 제도에도 담겨 있어요.
가족 구성원이 아버지,어머니,자녀들로 된것처럼 하늘 가족에도 아버지 하나님, 어머니 하나님, 하늘 자녀로 되어 있어요.

1. 천국 가족의 구성원

먼저 가족의 구성원 중에서 아버지에 대해 살펴볼까요.

히 12:9 우리 육체의 아버지가 우리를 징계하여도 공경하였거든 하물며

모든 영의 아버지께 더욱 복종하여 살려 하지 않겠느냐

이처럼 성경은 육의 아버지에 대한 도리를 통해 영의 아버지에 대한 도리를 가르치고 있어요.
이는 지상 가족이 천국 가족의 모형과 그림자이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지상 가족에 아버지가 있듯 천국 가족에도 영의 아버지가 있음을 확인해 볼 수 있어요.
예수님께서도 하늘 가족의 구성원인 영의 아버지에 대해서 알려주고 계십니다.

마 6:9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아버지라는 단어는 반드시 자녀를 전제조건으로 합니다.


고후 6:18 너희에게 아버지가 되고 너희는 내게 자녀가 되리라 전능하신 주의 말씀이니라 하셨느니라

이는 우리의 하나님의 자녀임을 깨워주신 말씀이죠.
이처럼 천국 가족에도 영의 아버지가 계시고 영의 형제자매가 있어요.
그렇다면 자녀를 낳아준 어머니도 계셔야 겠죠.

갈 4:26 오직 위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자니 곧 우리 어머니라

`우리`는 구원받을 하나님의 자녀입니다.
구원받을 자녀들에게는 영의 아버지뿐만 아니라 영의 어머니도 계시죠.
지상 가족에서 자녀가 어머니를 통해 생명을 얻듯이 천국 가족에서도 영의 자녀들이 영의 어머니를 믿어야 영생을 얻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영의 아버지뿐만 아니라 영의 어머니를 영접함으로 천국 가족의 구성원이 될수있죠.

2. 혈연으로 맺어진 가족

그렇다면 어떻게 천국 가족의 구성원이 될 수 있을까요?
가족은 혈연으로 맺어진 사이입니다.
이 땅에서도 자녀라고 한다면 반드시 부모의 혈통을 이어받아야 합니다.
마찬가지로 우리도 하나님의 혈통을 이어받아야 하나님의 자녀가 될 수 있어요.
그래서 그리스도께서는 우리에게 유월절 떡과 포도주로 하늘의 혈통을 이어받게 하신 것입니다.

눅 22:20 이 잔은 내 피로 세우는 새 언약이니 곧 너희를 위하여 붓는 것이라

우리는 유월절을 지킴으로써 하나님의 혈통을 이어받을 수 있어요.
유월절은 우리가 하늘의 혈통을 이어받아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의 자녀임을 확증하는 귀한 진리입니다.
그런데 이 귀한 유월절을 하나님의교회에서만이 유일하게 지키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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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한 자리에 나아가기 위해서는 격식을 갖추고 나가죠.

이와같이 하나님께 기도나 예배를 드리는 일에도 그에 합당한 규례와 법도가 있어요.

그 중에서도 수건 규례에 대해 생각해봐요.

1.성경은 남자가 하나님께 기도나 예배를 드릴때 머리에 아무것도 쓰지 않아야 한다고 가르칩니다.

고전 11:3~4 그러나 나는 너희가 알기를 원하노니 각 남자의 머리는 그리스도요 여자의 머리는 남자요

그리스도의 머리는 하나님이시라 무릇 남자로서 머리에 무엇을 쓰고 기도나 예언을 하는 자는 그 머리를

옥되게 하는 것이요

남자 성도가 머리에 무어슬 쓰고 기도를 하면, 그것은 그리스도를 욕되게 하는 행위가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남자는 기도 할 때 반드시 머리에 아무것도 쓰지 않아야 합니다.

2. 여자는 하나님께 기도나 예배를 드릴 때 머리에 수건을 써야 한다고 가르칩니다.

고전 11:5~6 무릇 여자로서 머리에 쓴 것을 벗고 기도나 예언을 하는 자는 그 머리를 욕되게 하는 것이니

이는 머리 민 것과 다름이 없음이니라 만일 여자가 머리에 쓰지 않거든 깎을 것이요 만일 깎거나 미는 것이

여자에게 부끄러움이 되거든 쓸지니라

여자가 머리에 쓴 것을 벗고 기도를 드리면, 자신의 머리를 욕되게 하는 것이라고 하였어요.

그러므로 여자는 기도할 때에 반드시 머리에 수건을 써야 합니다.

그런데 오늘날 많은 교회에서는 이러한 성경의 가르침을 따르고 있을까요?

아닙니다.

천주교회를 보면, 여자나 남자들인 교황, 추기경, 사제들이 모자를 쓰고 기도를 하는 경우가 많아요.

개신교회를 보면, 여자나 남자들이나 모두 수건을 쓰지 않아요.

성경을 보면, 여자는 머리수건을 써야하고 남자는 쓰지 말아야 합니다.

그렇다면 하나님의교회는 어떨까요?

성경의 가르침대로 여자는 머리수건을 반드시 쓰고 남자는 절대로 쓰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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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 세상의 많은 교회에서는 십자가를 교회의 상징이라고 주장하죠.

그들은 자신들이 십자가를 숭배하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십자가를 만들어도 괜찮다고 말합니다.

과연 하나님께서도 그렇게 생각하실까요?

1. 십계명 중 둘째 계명

출 20:4~5 너를 위하여 새긴 우상을 만들지 말고 또 위로 하늘에 있는 것이나 아래로 땅에 있는 것이나 땅 아래 물속에 있는 것의 아무 형상이든지 만들지 말며 그것들에게 절하지 말며 그것들을 섬기지 말라

하나님께서 `형상을 만드는 것은 괜찮고 절하거나 섬기지만 말라`고 말씀하셨나요?

아닙니다. 아무 형상이든지 만들지 말라고 하셨지요.

따라서 형상을 만들어 하나님을 섬길 수는 없습니다.

그렇다면 십자가 형상을 만들어 세우는 것은 어떨까요?

십자가 형상만큼은 예외적으로 만들어도 괜찮다?

성경 어디에도 이런 내용은 없어요.

숭배하거나 의지하는 정도와 관계없이 십자가 형상을 만들어 세우는 것 자체가 하나님의 계명을 거역하는 것입니다.

출 20:23 너희는 나를 비겨서 은으로 신상이나 금으로 신상을 너희를 위하여 만들지 말고

이말씀은 하나님을 섬기기 위한 것일지라도 형상을 만들어서는 안 된다는 뜻입니다.

2. 십자가 앞에서 절하거나 섬기는 게 아니니까 만들어도 괜찮아!

하나님의 계명을 온전히 이해하지 못한 잘못된 생각입니다.

하나님의 백성이라면 하나님의 계명을 온전히 지켜야 하지 않겠어요?

마무 형상이든지 만들지 말며 절하지 말며 섬기지 말라는 말씀은 하나님의 말씀이죠.

절하지 말고 섬기지 말라는 말씀뿐만 아니라 형상을 만들지 말라는 말씀에도 순종해야 합니다.

이렇게 할 때 하나님의 축복을 받을 수 있어요.

출 20:4~6 아무 형상이든지 만들지 말며 그것들에게 절하지 말며 그것들을 섬기지 말라 나 여호와 너의 하나님은
질투하는 하나님인즉 나를 미워하는 자의 죄를 갚되 아비로부터 아들에게로 삼사 대까지 이르게 하거니와
나를 사랑하고 내 계명을 지키는 자에게는 천 대까지 은혜를 베푸느니라
형상을 만들어 섬김으로써 하나님의 계명을 거역하는 자 => 하나님을 미워하는 자

하나님께서 이렇게 경고하셨는데 교회가 십자가 형상을 만들어도 될까요?

아닙니다.

십자가를 세우는 것은 하나님의 계명을 거역하며 형상을 만들어 세우는 것
=>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미워하는 행위

이와 반대로 형상을 만들지 말라는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는 자에게는 천 대까지 은혜를 베푸신다고 약속하셨어요.

그러므로 우리는 하나님의 계명대로 십자가를 포함하여 어떤 형상도 만들거나 섬기지 않아야 하겠지요.

그래서 하나님의교회는 다른 교회와 다르게 십자가를 교회에 상징으로 만들거나 세우거나 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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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성경은 누구를 증거하는 책인가요?

우리가 살고 있는 시대에 우리에게 구원주시는 하나님을 알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하나님께서는 성경을 통해서만이 이 땅에 오시는 구원자를 발견하고 영접할 수 있다고 증거합니다.

 

예수님께서는 성경이 누구를 증거한다고 하셨나요/

예수님이시죠~

즉 구원자를 증거한다고 하였어요.

이것이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성경을 주신 가장 큰 목적입니다.

그렇기에 성경 외에 다른 방법으로 구원자를 알아볼 수 있겠습니까? 없지요.

구원자와 성경은 불가분의 관계입니다.

그러므로 성경이 증거하는 구원자를 부인하는 것은 성경을 진심으로 믿지 못하고 부인하는 마음에서 비롯된 것입니다.

2. 예수님과 사도들은 무엇으로 예수님을 증거하였을까요?

예수님과 사도들은 오직 성경을 가지고 구원자임을 증거하였어요.

눅 24:27 이에 모세와 및 모든 선지자의 글로 시작하여 모든 성경에 쓴 바 자기(예수님)에 관한 것을
자세히 설명하시니라

이 말씀은 예수님께서 부활하시고 엠마오로 가는 두 제자에게 나타나셔서 당신에 대해 증거하시는 장면입니다.

예수님께서는 무엇을 가지고 자신을 증거하셨나요? 성경입니다.

예수님은 성경을 가지고 당신이 구원자임을 증거하셨지요.

행 8:30 빌립이 달려가서 선지자 이사야의 글 읽는 것을 듣고 말하되 읽는 것을 깨닫는뇨

이처럼 예수님도 사도들도 모두 성경으로 예수님이 그리스도이심을 증거하였어요.

이는 누구라도 성경을 통하지 않고서는 그리스도를 믿을 수 없기 때문입니다.

신약의 사도들과 선지자들을 성경에 대한 절대적인 믿음을 가졌기 때문에

예수님을 구원자로 알아보고 영접한 것입니다.

3. 당시 종교 지도자들은 왜 예수님을 영접하지 못하였을까요?

첫째 그들은 성경을 안다고 하였지만 실상은 제대로 알지 못했고

둘째 하나님을 몰랐기 때문입니다.

요5:46~47 모세를 믿었더면 나를 믿었으리니 이는 그가 내게 대하여 기록하였음이라
그러나 그의 글도 믿지 아니하거든 어찌 내 말을 믿겠느냐 하시니라

당시 종교 지도자들은 성경을 문자적으로만 믿고 실제로 그 말씀이 현실 속에서 성취되는 것은 절대로 믿지 않았어요.

그들은 성경을 믿지 않는 사람들입니다.

요 15:20~21 내가 너희더러 종이 주인보다 더 크지 못하다 한 말을 기억하라 사람들이 나를 핍박하였은즉
너희도 할 터이요 그러나 사람들이 내 이름을 인하여 이 모든 일을 너희에게 하리니 이는 나 보내신
이를 알지 못함이니라

왜 사람들이 예수님의 제자들을 핍박한다고 하셨나요?

하나님을 알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시대에도 우리에게 구원자로 이 땅에 오신 구원자이신 성령과 신부를 모르는 이유도 동일합니다.

성경을 제대로 알지 못하고 하나님을 몰랐기 때문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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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사람들은 하나님을 사랑한다고 말들은 많이 합니다.


그런데 그들이 진정 마음을 다하여 하나님을 사랑하는 이들일까요?


하나님께서는 어떤 사람들이 마음을 다하여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이라고 인정할까요?


2천 년 전에 한 율법사가 예수님께 가장 큰 계명을 물어보았을 때에, 예수님께서는 우리가 지켜야 할 크고


첫째 되는 계명이 바로 마음을 다하여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이라고 답변하셨어요.


마 22:35~38 그중에 한 율법사가 예수를 시험하여 묻되 선생이여 율법 중에 어느 계명이 크니이까


예수께서 가라사대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것이 크고 첫째 되는 계명이요


이처럼 우리에게 가장 크고 첫째 되는 계명은 마음과 목숨과 뜻을 다하여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이죠.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마음과 목숨과 뜻을 다하여 하나님을 사랑할 수 있게 될까요?


그냥 말로만 사랑한다고 해서 되는 것은 아닐 것입니다.


성경을 보면, 마음을 다하여 하나님을 사랑했다고 인정을 받은 사람이 있어요.

그 사람은 바로 요시야왕입니다.

성경은 요시야가 마음과 성품과 힘을 다하여 하나님의 모든 율법을 온전히 준행하였다고 하였어요.

이는 마음을 다하여 하나님을 사랑하라는 가장 크고 첫째 되는 계명을 비롯하여

모든 율법을 온전히 준행했다는 뜻입니다.

그렇다면 요시야는 무엇을 했기에 이러한 큰 칭찬과 인정을 받을 수 있었을까요?

그것은 요시야가 당시 유다 나라에서 오랬동안 지키지 않고 있던 유월절을 지켰기 때문이에요.

왕하 23:21 왕이 뭇 백성에게 명하여 가로되 이 언약책에 기록된 대로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를 위하여 유월절을

지키라 하매 사사가 이스라엘을 다스리던 시대부터 이스라엘 열왕의 시대에든지 유다 열왕의 시대에든지

이렇게 유월절을 지킨 일이 없었더니 요시야 왕 십팔 년에 예루살렘에서 여호와 앞에 이 유월절을 지켰더라

성경은 요시야와 같이 마음을 다하여 하나님의 모든 율법을 온전히 준행한 임금은 요시야 전에도 없었고 후에도

없었다고 증거하였어요.

다시 말해 요시야는 유월절을 지킴으로써 마음 다하여 하나님을 사랑하라는

크고 첫째 되는 계명을 온전히 준행한 사람이 된 것입니다.

그렇다면 우리 역시 유월절을 지킴으로써 동일한 증거를 받을 수 있겠지요.

그래서 성경대로 유일하게 하나님의 교회에서는 유월절을 지키고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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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은 인류를 구원할 구원자를 증거하는 책입니다.

우리를 구원하러 이 땅에 오시는 구원자는 오직 성경을 통해서만 발견하고 영접할 수 있죠.

예수님께서는 성경이 누구를 증거한다고 하셨나요?

예수님 즉, 구원자를 증거한다고 하였어요.

이것이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성경을 주신 가장 큰 목적입니다.

구원자와 성경은 불가분의 관계입니다.

그러므로 성경이 증거하는 구원자를 부인하는 것은 성경을 진심으로 믿지 못하고 부인하는 마음에서 비롯된 것입니다.

그렇다면 예수님께서는 무엇으로 당신에 대해 증거하셨을까요?

그리고 사도들은 무엇으로 예수님이 구원자라는 사실을 알리고 설명하였을까요?

성경을 가지고 전했지요.

눅 24:27 이에 모세와 및 모든 선지자의 글로 시작하여 모든 성경에 쓴 바

자기(예수님)에 관한 것을 자세히 설명하시니라

이 말씀은 예수님께서 부활하시고 엠마오로 가는 두 제자에게 나타나셔서 당신에 대해 증거하시는 장면입니다.

예수님께서는 무엇을 가지고 자신을 증거하셨나요?

성경입니다.

예수님을 믿었던 사도들은 무엇을 가지고 예수님이 구원자이심을 증거하여을까요?

이처럼 예수님도 사도들도 성경을 가지고 그 시대 구원자를 증거했지요.

마찬가지로 이 시대인 구원자이신 성령과 신부도 성경에 증거되어 있어요.

성경을 믿는다면 누구나 이 시대 구원자이신 성령이신 아버지 하나님과 신부이신 어머니 하나님을

알아보고 믿을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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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만 강조하면서 하나님을 믿기만 하면 구원받는다 .

따라서 계명을 지킬 필요가 없다'라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있죠.

성경에서도 계명을 지킬 필요 없이 하나님만 믿기만 하면 구원받는다고 했을까요.

믿음으로 구원받는 것은 틀림없습니다.

그렇지만 믿더라도 헛되이 믿으면 구원받지 못합니다.

그렇다면 어떤 믿음이 헛된 믿음일까요?

약2:14~26 내 형제들아 만일 사람이 믿음이 있노라 하고 행함이 없으면 무슨 이익이 있으리요

그 믿음이 능히 자기를 구원하겠느냐 ... 아아 허탄한 사람아 햄함이 없는 믿음이 헛것일 줄 알고자 하느냐 ...

영혼 없는 몸이 죽은 것같이 행함이 없는 믿음은 죽은 것이니라

이처럼 행함이 없는 믿음은 헛것이며 그 믿음으로는 구원받을 수 없습닏.

그렇다면 우리는 어떤 믿음을 가져야 하겠습니까?

행함을 믿음을 가져야 합니다.

 

 

계명을 지키지 아니하는 자는 진리가 그 속에 업사도 하셨습니다.

즉 계명을 지키지 않는 믿음은 헛된 믿음이라는 것을 알 수 있죠.

또한 예수님 안에 거하는 자는 예수님께서 행하시는 대로 행한다 하였습니다.

따라서 우리는 예수님께서 행하신 계명들을 반드시 지켜야 합니다.

그렇다면 예수님께서는 어떤 계명들을 지키셨을까요?

예수님께서 본보여주신 대로 계명을 지키는 교회는 하나님의교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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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식일인 토요일을 지키지 않는 사람들은 예수님께서 유대인으로서 할례를 받으시고 율법의 전례를

다 지키신 것처럼 안식일도 유대인으로서 지키신 것뿐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예수님을 따라서

안식일을 지킬 이유는 없다 라고 주장합니다.

과연 이 주장이 옳은 주장일까요?

만일 예수님께서 안식일을 지키신 것이 유대인이기 때문에 유대인의 규례를 지키신 것뿐이라면

유대인이 아닌 그리스도로서 우리에게 예배의 본을 보이신 기록이 어디 있나요?

예수님께서 안식일을 지키신 것은 그리스도로서 예배의 본을 보여주신 것입니다.

 

그래서 초대교회 사도들도 예수님의 본을 따라서 안식일인 토요일을 지켰지요.

 

예수님께서 전하신 천국 복음의 시작은 침례 받으신 때부터였지요.

침례 받으시기 이전에는 한 사람의 유대인으로 사셨지만 침례 받으신 이후부터는 유대인의 삶이 아닌

온 세상을 구원하실 `그리스도`의 삶을 사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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