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에서는 십자가가 우상이라고 알려주고 있어요.
그래서 하나님의교회는 하나님 말씀대로 십자가를 만들지도 세우지도 않고 있습니다.


십계명 중 둘째 계명의 말씀입니다.
하나님을 믿는 신앙에 있어 어떤 형상을 만들어 하나님을 섬길 수는 없지요.
`아무 형상이든지`라는 말씀에서 십자가만큼은 예외라고 하셨나요?
아닙니다.
십자가를 만드는 것 자체가 우상을 만들지 말라는 하나님의 계명을 어기는 거죠.



레 26:1 너희는 자기를 위하여 우상을 만들지 말지니 목상이나 주상을 세우지 말며 너희 땅에 조각한 석상을
세우고 그에게 경배하지 말라 나는 너희 하나님 여호와임이니라

목상이란 나무로 만든 형상이고, 주상이란 기둥 모양의 형상입니다.
그리고 석상은 돌로 만든 형상입니다.
이와 같이 나무나 돌과 같은 물질로 만들어 섬기는 형상이 우상입니다.
십자가도 나무나 금속 같은 물질로 만든 우상일 뿐이죠.
그렇다면 우상을 만들어 세우는 자들의 결과에 대해 주신 말씀을 볼까요?


사람의 손으로 만든 십자가 같은 우상을 세우면 구원이 아니라 저주를 받는다 하셨어요.
십자가를 만들어 세우고 상징으로 섬기는 것으로 구원 받는 것이 아니라
예수님의 희생의 피로 약속된 유월절을 지킴으로 구원을 받는 것입니다.
새언약 유월절을 성경대로 지키는 교회는 유일하게 하나님의교회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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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으로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면 아버지 하나님만을 생각하고 믿고 있죠~

그러나 성경과 창조하신 만물을 통해서 보면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을 믿어야 한다고 알려주고 있어요.

그래서 하나님의 교회에서는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을 믿고 있어요.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만물을 보면 아버지 하나님뿐만 아니라 어머니 하나님도 계셔야 함을 이해할 수 있어요.


모든 생명은 탄생하려면, 아버지와 더불어 어머니가 있어야 합니다.


하늘을 나는 새들도 바다의 물고기들도 육지의 동물들도 모두 생명이 탄생하려면 아버지와 어머니가 있어야 하죠~


사람도 마찬가지입니다.


자녀가 탄생하기 위해서는 아버지와 어머니도가 있어야 합니다.


그 중에서도 최종적으로 자녀를 잉태해서 탄생시키는 역할은 어머니가 하는 것입니다.


어머니를 통해 생명이 탄생되도록 만드신 하나님의 뜻은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을 통해서 우리의 영혼이 영생을 얻는 것이죠~


그래서 성경도 어머니 하나님의 존재를 증거하고 있어요.

창 1:26 하나님이 가라사대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하나님께서 `나`라고 말씀하지 않으시고 `우리`라고 하신 이유는 무엇일까요?

창 1;27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이는 하나님께서 남성적 형상인 아버지 하나님과 여성적 형상인 어머니 하나님 으로 존재하신다는 뜻입니다.


그래서 `우리`라고 말씀하셨지요.


그러므로 우리는 하나님을 믿되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을 믿어야 합니다.


그래야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약속하신 영원한 생명을 얻을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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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교회들은 복음을 전한다고 말들을 합니다.

그러나 성경대로 복음을 전하는 교회는 어딜까요?

먼저 예수님께서는 천국 복음을 전파히기 위해 이 땅에 오셨지요.

마 4:23 예수께서 온 갈릴리에 두루 다니사 저희 회당에서 가르치시며 천국 복음을 전파하시며

구원자로 오신 예수님께서 무엇을 전파하고 계십니까?

천국 복음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을 구원자로 믿고 따르는 성도들이라면 예수님께서 전파하신 천국 복음이 무엇인지 반드시 알아야 해요

그렇다면 천국 복음에는 어떤 축복과 약속이 담겨 있을까요?

복음으로 말미암아 천국을 물려받을 후사기 되고 그리스도의 지체가 되고 영생의 약속에 참예한 자가 될 수 있지요.

이렇게 귀한 복음은 구체적으로 무엇을 의미할까요?

사도 바울은 무엇을 전파하는 일꾼이라고 하였나요?

복음의 일꾼이라고 하였지요.

여기서 사도 바울은 무엇을 전파하는 일꾼이라고 했나요?

새 언약입니다.

똑같은 사도 바울인 자신을 가리켜 복음의 일꾼이라고 하고 한 번은 새 언약이라고 했지요.

즉 복음이란 새 언약입니다.

새 언약을 간략하게 설명한다면 유월절이에요.

유월절이 바로 새 언약 복음의 핵심이죠.

복음을 전하는 교회에는 반드시 유월절 진리가 있어야 합니다.

오늘날 많은 교회들중 새 언약 유월절 진리를 지키는 교회는 오직 하나님의 교회 뿐입니다.

그러니 하나님의 교회만이 복음을 지키며 전하는 교회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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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 하면 가족이 생각이 나죠~
가족 제도를 통해서 어머니 하나님이 계심을 볼까요?
지상의 제도은 하늘 제도의 모형과 그림자라고 볼 수 있지요.
그중에서 가족제도가 더욱 그러합니다.

히 8:5 저희가 섬기는 것은 하늘에 있는 것의 모형과 그림자라

구약시대 세워주신 지상 성소가 하늘 성소의 모형과 그림자라는 말씀입니다.
이 같은 하나님의 뜻이 지상 가족 제도에도 담겨 있어요.
가족 구성원이 아버지,어머니,자녀들로 된것처럼 하늘 가족에도 아버지 하나님, 어머니 하나님, 하늘 자녀로 되어 있어요.

1. 천국 가족의 구성원

먼저 가족의 구성원 중에서 아버지에 대해 살펴볼까요.

히 12:9 우리 육체의 아버지가 우리를 징계하여도 공경하였거든 하물며

모든 영의 아버지께 더욱 복종하여 살려 하지 않겠느냐

이처럼 성경은 육의 아버지에 대한 도리를 통해 영의 아버지에 대한 도리를 가르치고 있어요.
이는 지상 가족이 천국 가족의 모형과 그림자이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지상 가족에 아버지가 있듯 천국 가족에도 영의 아버지가 있음을 확인해 볼 수 있어요.
예수님께서도 하늘 가족의 구성원인 영의 아버지에 대해서 알려주고 계십니다.

마 6:9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아버지라는 단어는 반드시 자녀를 전제조건으로 합니다.


고후 6:18 너희에게 아버지가 되고 너희는 내게 자녀가 되리라 전능하신 주의 말씀이니라 하셨느니라

이는 우리의 하나님의 자녀임을 깨워주신 말씀이죠.
이처럼 천국 가족에도 영의 아버지가 계시고 영의 형제자매가 있어요.
그렇다면 자녀를 낳아준 어머니도 계셔야 겠죠.

갈 4:26 오직 위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자니 곧 우리 어머니라

`우리`는 구원받을 하나님의 자녀입니다.
구원받을 자녀들에게는 영의 아버지뿐만 아니라 영의 어머니도 계시죠.
지상 가족에서 자녀가 어머니를 통해 생명을 얻듯이 천국 가족에서도 영의 자녀들이 영의 어머니를 믿어야 영생을 얻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영의 아버지뿐만 아니라 영의 어머니를 영접함으로 천국 가족의 구성원이 될수있죠.

2. 혈연으로 맺어진 가족

그렇다면 어떻게 천국 가족의 구성원이 될 수 있을까요?
가족은 혈연으로 맺어진 사이입니다.
이 땅에서도 자녀라고 한다면 반드시 부모의 혈통을 이어받아야 합니다.
마찬가지로 우리도 하나님의 혈통을 이어받아야 하나님의 자녀가 될 수 있어요.
그래서 그리스도께서는 우리에게 유월절 떡과 포도주로 하늘의 혈통을 이어받게 하신 것입니다.

눅 22:20 이 잔은 내 피로 세우는 새 언약이니 곧 너희를 위하여 붓는 것이라

우리는 유월절을 지킴으로써 하나님의 혈통을 이어받을 수 있어요.
유월절은 우리가 하늘의 혈통을 이어받아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의 자녀임을 확증하는 귀한 진리입니다.
그런데 이 귀한 유월절을 하나님의교회에서만이 유일하게 지키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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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한 자리에 나아가기 위해서는 격식을 갖추고 나가죠.

이와같이 하나님께 기도나 예배를 드리는 일에도 그에 합당한 규례와 법도가 있어요.

그 중에서도 수건 규례에 대해 생각해봐요.

1.성경은 남자가 하나님께 기도나 예배를 드릴때 머리에 아무것도 쓰지 않아야 한다고 가르칩니다.

고전 11:3~4 그러나 나는 너희가 알기를 원하노니 각 남자의 머리는 그리스도요 여자의 머리는 남자요

그리스도의 머리는 하나님이시라 무릇 남자로서 머리에 무엇을 쓰고 기도나 예언을 하는 자는 그 머리를

옥되게 하는 것이요

남자 성도가 머리에 무어슬 쓰고 기도를 하면, 그것은 그리스도를 욕되게 하는 행위가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남자는 기도 할 때 반드시 머리에 아무것도 쓰지 않아야 합니다.

2. 여자는 하나님께 기도나 예배를 드릴 때 머리에 수건을 써야 한다고 가르칩니다.

고전 11:5~6 무릇 여자로서 머리에 쓴 것을 벗고 기도나 예언을 하는 자는 그 머리를 욕되게 하는 것이니

이는 머리 민 것과 다름이 없음이니라 만일 여자가 머리에 쓰지 않거든 깎을 것이요 만일 깎거나 미는 것이

여자에게 부끄러움이 되거든 쓸지니라

여자가 머리에 쓴 것을 벗고 기도를 드리면, 자신의 머리를 욕되게 하는 것이라고 하였어요.

그러므로 여자는 기도할 때에 반드시 머리에 수건을 써야 합니다.

그런데 오늘날 많은 교회에서는 이러한 성경의 가르침을 따르고 있을까요?

아닙니다.

천주교회를 보면, 여자나 남자들인 교황, 추기경, 사제들이 모자를 쓰고 기도를 하는 경우가 많아요.

개신교회를 보면, 여자나 남자들이나 모두 수건을 쓰지 않아요.

성경을 보면, 여자는 머리수건을 써야하고 남자는 쓰지 말아야 합니다.

그렇다면 하나님의교회는 어떨까요?

성경의 가르침대로 여자는 머리수건을 반드시 쓰고 남자는 절대로 쓰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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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에는 심판과 구원이 기록되어 있어요.

어떤 사람들이 구원을 받을까요?

먼저 온 세상이 명망당하는 원인을 볼까요?

 

이처럼 하나님의 율법과 영원한 언약을 지키지 않는 사람들이 하나님의 심판으로 멸망을 당합니다.

이러한 심판과 멸망을 면하기 위해서는 하나님의 율법과 영원한 언약을 지켜야 합니다.

본질적으로 같은 내용 : 율법 = 언약

왜냐하면 성경은 십계명을 가리켜 율법이라고도 하고 언약이라고도 표현하기 때문입니다.

(출24:12, 34:28)

그렇다면 최후 심판의 날에 구원받기 위해 지켜야 할 영원한 언약은 무엇일까요?

우리 영혼을 살리기 위해 세우시는 영원한 언약은 다윗을 통해 세워지는 언약입니다.

이 예언 속의 다윗은 누구일까요?

아버지 하나님 => 아기로 탄생 => 다윗의 왕위에 앉으실 것 => 예수님 <성취>

예쉬님이 바로 만민의 인도자와 명령자인 영적 다윗왕입니다.

예수님께서 우리 영혼을 살리시기 위해 세우신 언약은 영원한 언약인 새언약입니다.

그렇다면 새 언약의 핵심 진리는 무엇일까요?

새 언약의 핵심은 새 언약의 유월절입니다.

우리 영원을 살리는 영원한 언약은 새 언약 유월절이죠.

새 언약 유월절을 지키는 교회는 전 세계에서 유일하게 하나님의교회에서만이 지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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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 세상의 많은 교회에서는 십자가를 교회의 상징이라고 주장하죠.

그들은 자신들이 십자가를 숭배하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십자가를 만들어도 괜찮다고 말합니다.

과연 하나님께서도 그렇게 생각하실까요?

1. 십계명 중 둘째 계명

출 20:4~5 너를 위하여 새긴 우상을 만들지 말고 또 위로 하늘에 있는 것이나 아래로 땅에 있는 것이나 땅 아래 물속에 있는 것의 아무 형상이든지 만들지 말며 그것들에게 절하지 말며 그것들을 섬기지 말라

하나님께서 `형상을 만드는 것은 괜찮고 절하거나 섬기지만 말라`고 말씀하셨나요?

아닙니다. 아무 형상이든지 만들지 말라고 하셨지요.

따라서 형상을 만들어 하나님을 섬길 수는 없습니다.

그렇다면 십자가 형상을 만들어 세우는 것은 어떨까요?

십자가 형상만큼은 예외적으로 만들어도 괜찮다?

성경 어디에도 이런 내용은 없어요.

숭배하거나 의지하는 정도와 관계없이 십자가 형상을 만들어 세우는 것 자체가 하나님의 계명을 거역하는 것입니다.

출 20:23 너희는 나를 비겨서 은으로 신상이나 금으로 신상을 너희를 위하여 만들지 말고

이말씀은 하나님을 섬기기 위한 것일지라도 형상을 만들어서는 안 된다는 뜻입니다.

2. 십자가 앞에서 절하거나 섬기는 게 아니니까 만들어도 괜찮아!

하나님의 계명을 온전히 이해하지 못한 잘못된 생각입니다.

하나님의 백성이라면 하나님의 계명을 온전히 지켜야 하지 않겠어요?

마무 형상이든지 만들지 말며 절하지 말며 섬기지 말라는 말씀은 하나님의 말씀이죠.

절하지 말고 섬기지 말라는 말씀뿐만 아니라 형상을 만들지 말라는 말씀에도 순종해야 합니다.

이렇게 할 때 하나님의 축복을 받을 수 있어요.

출 20:4~6 아무 형상이든지 만들지 말며 그것들에게 절하지 말며 그것들을 섬기지 말라 나 여호와 너의 하나님은
질투하는 하나님인즉 나를 미워하는 자의 죄를 갚되 아비로부터 아들에게로 삼사 대까지 이르게 하거니와
나를 사랑하고 내 계명을 지키는 자에게는 천 대까지 은혜를 베푸느니라
형상을 만들어 섬김으로써 하나님의 계명을 거역하는 자 => 하나님을 미워하는 자

하나님께서 이렇게 경고하셨는데 교회가 십자가 형상을 만들어도 될까요?

아닙니다.

십자가를 세우는 것은 하나님의 계명을 거역하며 형상을 만들어 세우는 것
=>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미워하는 행위

이와 반대로 형상을 만들지 말라는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는 자에게는 천 대까지 은혜를 베푸신다고 약속하셨어요.

그러므로 우리는 하나님의 계명대로 십자가를 포함하여 어떤 형상도 만들거나 섬기지 않아야 하겠지요.

그래서 하나님의교회는 다른 교회와 다르게 십자가를 교회에 상징으로 만들거나 세우거나 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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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무엇이 필요할까요?

물입니다.

마찬가지로 우리 영혼의 생명을 위해서도 영적인 물 즉 생명수가 꼭 필요합니다.

그렇다면 현 시대에는 누가 우리에게 생명수를 주실까요?

성경은 성령과 신부께서 생명수를 주실 것을 예언하고 있어요.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시대에는 성령과 신부께서 생명수를 주실 것이라고 하였지요.

그렇다면 성령과 신부는 각각 누구일까요?

성삼위일체에 따르면, 성령는 성부와 같은 분이므로 아버지 하나님을 의미하죠.

그렇다면 성령과 함께 나타나셔서 생명수를 주시는 신부는 누구일까요?

천사는 신부 곧 어린양의 아내를 보여주겠다고 하고 하늘 예루살렘성을 보여주었어요.

즉 신부는 하늘 예루살렘으로 표상된 분입니다.

그렇다면 성경에서 하늘 예루살렘은 누구를 표상할까요?

여기서 `위`는 하늘을 의미합니다.

그런데 하늘에 누가 계신다고 하였나요?

우리 영의 어머니께서 계신다고 하였지요.

이는 하늘에 아버지 하나님뿐만 아니라 어머니 하나님도 계신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어머니 하나님께서 이 시대에 성령의 신부로 나타나시는 것입니다.

따라서 요한계시록 22장 17절의 말씀은 `성령`으로 예언된 아버지 하나님과,

`신부`로 예언된 어머니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생명수를 주신다는 뜻입니다.

이 시대에는 성령과 신부로 나타나신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을 영접하지 않는다면

그 누구도 생명수의 축복 곧 영생에 나아갈 수 없어요.

그래서 성령과 신부이신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을 영접할 수 있는 교회는

오직 하나님의 교회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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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사람들은 하나님을 사랑한다고 말들은 많이 합니다.


그런데 그들이 진정 마음을 다하여 하나님을 사랑하는 이들일까요?


하나님께서는 어떤 사람들이 마음을 다하여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이라고 인정할까요?


2천 년 전에 한 율법사가 예수님께 가장 큰 계명을 물어보았을 때에, 예수님께서는 우리가 지켜야 할 크고


첫째 되는 계명이 바로 마음을 다하여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이라고 답변하셨어요.


마 22:35~38 그중에 한 율법사가 예수를 시험하여 묻되 선생이여 율법 중에 어느 계명이 크니이까


예수께서 가라사대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것이 크고 첫째 되는 계명이요


이처럼 우리에게 가장 크고 첫째 되는 계명은 마음과 목숨과 뜻을 다하여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이죠.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마음과 목숨과 뜻을 다하여 하나님을 사랑할 수 있게 될까요?


그냥 말로만 사랑한다고 해서 되는 것은 아닐 것입니다.


성경을 보면, 마음을 다하여 하나님을 사랑했다고 인정을 받은 사람이 있어요.

그 사람은 바로 요시야왕입니다.

성경은 요시야가 마음과 성품과 힘을 다하여 하나님의 모든 율법을 온전히 준행하였다고 하였어요.

이는 마음을 다하여 하나님을 사랑하라는 가장 크고 첫째 되는 계명을 비롯하여

모든 율법을 온전히 준행했다는 뜻입니다.

그렇다면 요시야는 무엇을 했기에 이러한 큰 칭찬과 인정을 받을 수 있었을까요?

그것은 요시야가 당시 유다 나라에서 오랬동안 지키지 않고 있던 유월절을 지켰기 때문이에요.

왕하 23:21 왕이 뭇 백성에게 명하여 가로되 이 언약책에 기록된 대로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를 위하여 유월절을

지키라 하매 사사가 이스라엘을 다스리던 시대부터 이스라엘 열왕의 시대에든지 유다 열왕의 시대에든지

이렇게 유월절을 지킨 일이 없었더니 요시야 왕 십팔 년에 예루살렘에서 여호와 앞에 이 유월절을 지켰더라

성경은 요시야와 같이 마음을 다하여 하나님의 모든 율법을 온전히 준행한 임금은 요시야 전에도 없었고 후에도

없었다고 증거하였어요.

다시 말해 요시야는 유월절을 지킴으로써 마음 다하여 하나님을 사랑하라는

크고 첫째 되는 계명을 온전히 준행한 사람이 된 것입니다.

그렇다면 우리 역시 유월절을 지킴으로써 동일한 증거를 받을 수 있겠지요.

그래서 성경대로 유일하게 하나님의 교회에서는 유월절을 지키고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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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에 증거 되어 있는 시온을 누가 건설하실까요?

시온에는 팔레스타인 지역에 있는 다윗이 건설한 육적 시온있고

절기 지키는 예수님이 세우신 영적 시온이 있어요.

겔 37:23~25 내 종 다윗이 그들의 왕이 되리니 그들에게 다 한 목자가 있을 것이라 ...

내 종 다윗이 영원히 그 왕이 되리라

이 말씀은 다윗이 죽은 지 약 450년 후에 기로기되었기 때문에

에스겔 선지자가 예언한 다윗은 누구에 대한 예언일까요?

눅 1:31~32 보라 네가 수태하여 아들을 낳으리니 그 이름을 예수라 하라 저가 큰 자가 되고

지극히 높으신 이의 아들이라 일컬을 것이요 주 하나님께서 그 조상 다윗의 위를 저에게 주시리니

예수님이 다윗의 위에 앉으셨기에 예언적 다윗은 예수님이십니다.

구약시대 다윗이 한 일을 통해 예언적 다윗으로 오시는 예수님께서 이루실 일들을 예언하고 있기 때문이죠.

성경은 다윗과 예수님을 그림자와 실체의 관계로 알려주고 있어요.

출애굽한 이스라엘 백성들은 가나안에 들어가서도 오랫동안 시온을 정복하지 못했어요.

다윗이 왕이 되고서야 비로소 시온을 정복하였지요.

예언상 다윗은 예수님을 뜻하므로, 이 예언에 따라 예수님도 영적 시온을 건설해야 합니다.

그렇다면 예수님께서 건설하신 영적 시온을 어떤 곳일까요?

시온은 하나님의 절기 지키는 곳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예언에 따라 하나님의 절기 지키는 교회를 세우심으로 시온을 건설하셨지요.

영생의 축복주시는 유월절 절기를 지키시고 초막절 절기를 지키시며 생명수의 축복을 약속하셨으며

오순절 절기를 통해 성령을 부어주셨고 주간 절기인 안식일을 지키셨지요.

육적 다윗이 육적 시온을 건설했듯이 영적 다윗이신 예수님께서도 새 언약의 절기로 영적 시온을 건설하였어요.

그런데 예수님께서 세워주시 시온의 절기들이 사도시대 말경부터 차츰 변경되어 새 언약 절기가 다 폐지가 되고

중세 종교암흑세기가 되고 말았습니다.

그렇게 무너진 시온을 마지막때 하나님께서 친히 시온을 재건하신다고 하셨지요.

마지막 때 예언적 다윗으로 오셔서 새 언약 절기인 3차의 7개 절기를 회복하여 주신분이 안상홍님이십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교회는 안상홍님을 재림 예수님이시요 하나님으로 믿고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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