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께서 친히 세우신 새 언약은 유월절입니다.

이 유월절을 지키는 교회는 유일하게 하나님의 교회뿐이죠.

유월절은 하나님과 어떤 언약을 맺으셨는지 볼까요?

예수님의 살을 먹지 않고 예수님의 피를 마시지 않는 사람은 그 속에 생명이 없다고 하셨습니다.

인자의 살과 인자의 피를 먹고 마실 때 생명을 주겠다고 하신 말씀은 구원의 권한을 가지신 하나님께서

직접 당신의 백성들과 맺으신 귀한 약속입니다.

그러면 무엇을 가리켜 예수님의 살과 피라고 말씀하셨나요?

유월절 떡은 예수님의 살로서, 유월절의 포도주는 예수님의 피로서 약속을 맺어주셨지요.

유월절을 지키지 않고서는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영원한 생명에 나아갈 수 없습니다.

우리를 구원해주시는 하나님께서 이러한 약속의 말씀을 주셨다면 우리는 예수님의 살과 피로 표상된

유월절 떡과 포도주를 반드시 먹고 마셔야 하겠습니다.

하나님의 가르침을 따라가는 것이 영생과 구원의 길이요 진정한 믿음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생명의 새 언약 유월절을 허락해주시고 이 언약을 통해

영원한 하나님의 나라에 나아가게 하셨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의교회는 하나님의 언약인 유월절을 유일하게 소중히 지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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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을 확실히 사랑하는 표현은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사랑한다고 백 번, 천 번 말하는 것보다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면 하나님을 사랑함을 표현하는 것이 되는 거죠.

하나님의 계명인 새 언약을 통해 하나님은 우리의 하나님이 되시고 우리는 하나님의 백성이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지 않으면 하나님과 사람 사이의 관계가 단절된다는 사실은 세족예식에 관한

성경 기록에서도 확인할 수 있지요.



요13장 4~10절 저녁 잡수시던 자리에서 일어나 겉옷을 벗고 수건을 가져다가 허리에 두르시고

이에 대야에 물을 담아 제자들의 발을 씻기시고 그 두루신 수건으로 씻기기를 시작하여 시몬 베드로에게 이르시니 ...

베드로가 가로되 내 발을 절대로 씻기지 못하시리이다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내가 너를 씻기지 아니하면

네가 나와 상관이 없느리라 시몬 베드로가 가되 주여 내 발뿐 아니라 손과 머리도 씻겨 주옵소서 ...



예수님께서는 유월절에 세족예식을 행하시며 이를 행하지 않으면 예수님과 상관이 없다고 말씀하셨지요.

베드로는 스승이 제자의 발을 씻기는 것이 도리가 아니라고 생각하여 이를 거절하려 했지만

예수님의 뜻은 그렇지 않았습니다.

겉보기에는 작은 예식 하나였지만 그 가운데에는 하나님과 상관이 있느냐 없느냐

하는 중대한 문제가 달려 있었던 것입니다.

사람의 계명인 일요일예배, 성탄절 등을 그대로 지키고 있었다면 우리는 지금껏

하나님과 상관이 없는 사람이었을 것입니다.

하나님과 상관 없는 사람이 아무리 `주여,주여`하고 부르짖는다 해도 구원받을 수 있나요?

하나님과 상관없는 신앙은 구원과도 상관이 없습니다.

오직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가 천국에 들어갈 수 있지요.



그런데 오늘날 하나님의 사랑을 확실히 표현하는 방법인 하나님의 계명은 하나님의 교회만이 유일하게 지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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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사랑하게 되면 상대방에게 그 사랑을 표현하기 마련이죠.
그런데 사랑의 표현에 있어서 상대의 마음을 헤아리지 못해, 상대가 기뻐하기는커녕 오히려 싫어하는데
본인만 좋아하는 방법으로 사랑을 표현한다면 이는 진정한 사랑이 아니죠.
우리는 어떠한 방법으로 하나님을 향한 사랑을 표현해야 할까요?
개인의 생각이나 방식대로 해서는 하나님을 진정 사랑하는 것이 아닐 것입니다.
우리는 성경에 기록된 하나님의 방식을 따라 하나님을 향한 사랑을 표현해야 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너희가 나를 사랑하면 나의 계명을 지키리라`는 말씀을 주셨지요.

요 14장 15~21절 너희가 나를 사랑하면 나의 계명을 지키리라 ... 
나의 계명을 가지고 지키는 자라야 나를 상하는 자니 나를 사랑하는 자는 내 아버지께 사랑을 받을 것이요
나도 그를 사랑하여 그에게 나를 나타내리라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는 것은 하나님을 향한 영적 사랑의 표현임을 알 수 있습니다.
그래서 사도 요한은 마지막 시대 성도들이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고 있는 모습을 계시를 통해 바라보았습니다.


마귀가 대적하고자 하는, 하나님의 편에 서 있는 무리도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는 사람들입니다.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는 자들이 하나님을 사랑하는 성도들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교회 성도들은 하나님을 사랑하기에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는 유일한 교회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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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에 안상홍님의 이름이 기록되어 있지 않으므로 하나님의교회에서 믿는 안상홍님을 하나님으로 믿을 수 없다?

그런 이유 때문에 안상홍님을 믿을 수 없다면 초림 예수님도 믿을 수 없어요.

초림 예수님께서 복음 전하시던 당시에는 오직 구약성경만 있었습니다.

예수님께서 승천하신 후 사도 베드로가 종교지도자들 앞에서 담대히 예수님의 이름 외에는 구원받을 이름이

없다고 증거했을 때 역시 구약성경만 있었지요.

그런데 구약성경에 예수님의 이름이 그리스도의 이름이라고 기록되어 있습니까?

아닙니다.

구약성경에는 오직 여호와의 이름으로만 구원받는다고 기록되어 있을 뿐입니다.

그렇다고 해서 예수님이 그리스도임을 믿을 수 없다고 말할 수 있겠습니까?

없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교회에서 믿는 안상홍님이 하나님이 아니라는 저들의 주장은 잘못 된 것입니다.

초림 예수님이 그리스도임을 알려주는 증거는 이름이 아니라 성경의 예언 성취입니다.

안상홍님도 마찬가지입니다.

비록 그 이름은 성경에 기록되어 있지 않을지라도, 안상홍님께서는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해

두 번째 나타나시는 그리스도에 관한 성경의 예언들을 모두 이루셨습니다.

그러므로 안상홍님께서는 성경의 예언을 따라 이 땅에 오신 재림 예수님이 분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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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은 가정에 달이라 ...
부모님께 드리는 한 상 요리에요.
맛 없어도 고맙다고 드셔  주시니
감사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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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을 믿노라고 말하는 사람들은 세상에 많죠.

그러나 우리 하나님의교회 외에는 엘로힘 하나님 곧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을 믿는 사람을 찾아볼 수 없죠.

왜 그럴까요?

그들이 새 언약 진리 안에 있지 않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새 언약의 법을 준행하는 사람들이 하나님을 온전히 알 것이라고 하셨죠.

렘 31장 31~34절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보라 날이 이르리니 내가 이스라엘 집과 유다 집에

새 언약을 세우리라 ... 곧 내가 나의 법을 그들의 속에 두며 그 마음에 기록하여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고 그들은 내 백성이 될 것이라 그들이 다시는 각기 이웃과 형제를 가리켜

이르기를 너는 여호와를 알라 하지 아니하리니 이는 작은 자로부터 큰 자까지 다 나를 앎이니라

다시는 하나님을 알라고 말할 필요가 없을 정도로 하나님을 온전히 아는 사람들은

새 언약의 법을 지키는 사람들입니다.

이 말씀에는 당연히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을 안다는 뜻도 포함되어 있지요.

그래서 하나님의교회는 새 언약을 지키기에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을 믿을 수 있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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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밥에는  찍어 먹는 떡볶이죠~

간단히 먹는 맛있는 김밥과 떡볶이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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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교회는 성경대로 일곱째날인 토요일에 예배를 봅니다.

그러나 혹자는 안식일이 신약시대에는 폐지되었다고 주장합니다.

하나님의교회와 안식일이 폐지되었다고 말하는 분 중 누가 옳을까요?

신약시대 구원자로 오신 예수님께서는 어떤날을 지켰을까요.

예수님께서 안식일인 토요일을 자기 규례대로 지켰지요.

예수님께서는 매주 안식일을 지키신 본을 보여주신 것입니다.

신약성경에는 우리의 구원자이신 예수님께서 지키신 안식일이 기록되어 있지요.

십자가 이후에도 사도들의 행적에서도 안식일을 지켰습니다.

행 17:2 바울리 자기의 규례대로 저희에게로 들어가서 세 안식일에 성경을 가지고 강론하며

          뜻을 풀어 그리스도가 해를 받고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야 할 것을 증명하고 

          이르되 내가 너희에게 전하는 이 예수가 곧 그리스도라 하니

사도 발울도 예수님께서 본보이신 대로 일곱째날 안식일인 토요일을 지켰습니다.

그러므로 십자가로 안식일이 폐지되었다는 것은 거짓말입니다.

신약성경 어디에도 안식일 대신에 일요일을 지키라는 말씀은 없습니다.

세상 끝날까지 안식일인 토요일을 지켜야 합니다.

그래서 하나님의교회는 성경대로 안식일인 토요일에 예배를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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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복음 5장 24절의 말씀을 인용해 `예수님께서는 하나님을 믿는 자가 영생을 얻었다고 말씀하셨다.

따라서 유월절을 지킴으로 영생을 얻는 것이 아니다`라고 주장합니다.

이 주장이 맞을까요 ~

 

요 5:24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흐;에게 이르노니 내 말을 듣고 또 나 보내신 이를 믿는 자는 영생을 얻었고

    심판에 이르지 아니하나니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겼느니라

 

요한복음 5장 24절을 보면 예수님께서는 하나님을 믿는 것뿐만 아니라 당신의 말을 듣는 자가 영생을

얻었다고 하셨습니다.

예수님의 말씀을 듣는다는 것은 말씀대로 순종함을 의미합니다.

그런데 예수님께서는 영생을 얻으려면 어떻게 해야 한다고 말씀하셨나요?

예수님의 살과 피를 먹고 마셔야 한다고 말씀하셨지요.

예수님께서는 당신의 살과 피를 먹고 마시는 자가 영생을 가졌고, 반대로 당신의 살과 피를 먹고 마시지 않는 자는

영생이 없다고 분명하게 말씀하셨지요.

따라서 예수님의 말씀을 듣고 순종하여 영생을 얻으려면, 반드시 주신 말씀대로 예수님의 살과 피를 먹고 마셔야 합니다.

그런데 예수님의 살과 피를 먹고 마시는 진리는 새 언약의 유월절입니다.

예수님의 가르침대로 새 언약의 유월절을 지켜야 영생을 얻을 수 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당신의 말을 듣는 자가 영생을 얻는다고 말씀하셨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교회에서는 하나님을 믿기에 새 언약의 유월절을 성경대로 지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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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교회에서 하나님을 믿기에 새언약 유월절을 지켜야 하나님의 약속대로 영생얻습니다.

하면 어떤 사람들은 예수님을 믿기만 하면 구원받는거지 유월절을 지켜서 구원 받는 것이 아니다라고 주장합니다.

과연 누구 주장이 성경적일까요~

믿음으로 구원받는 것은 사실입니다.

믿음 없이는 구원받을 수 없지요.

그러나 구원에는 믿음뿐만 아니라 믿음으로 이루어지는 행함도 있어야 합니다.

예수님께서는 제라 해도 특정함 `행함`이 없으면 당신과 아무 상관이 없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요13:8 베드로가 가로되 내 발을 절대로 씻기지 못하시리이다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내가 너를 씻기지 아니하면 네가 나와 상관이 없느니라

 

이 당시 베드로가 예수님을 안 믿고 있었나요?

아닙니다. 예수님을 그리스도로 믿고 있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예수님께서는 그에게 `내가 너를 씻기지 아니하면 네가 나와 상관이 없느니라`고 말씀하셨지요.

이처럼 구원받기 위해서는 새언약 유월절을 지켜야 합니다.

예수님께서도 새언약 유월절을 지키길 원하고 원하셨지요.

예수님께서 남기신 마지막 유언대로 하나님의교회는 성경 말씀대로 새언약 유월절을 지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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